부대신문

트라우마의 윤리

부대신문*2014.05.13 01:07조회 수 366댓글 0

    • 글자 크기
     이번 사고 후 뉴스나 인터넷을 거의 보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두 가지 이유에서였던 것 같다. 우선은, 누구나 그랬겠지만 감정적으로 동요가 너무 심했다. 대학원에 다니며 부업으로 하는 일이, 희생자의 다수인 학생들과 비슷한 연배의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라 더욱 그랬다. 그리고 언론의 특성상 정보전달 이면에서 어쩔 수 없이 참사가 가십거리화 되는 것이 불편해서였다. 비극을 타자화 하는 대신 내 몫의 책임을 느끼며 묵묵히 애도하고 기억하고 싶었다.하지만 이런 의식적인 노력들은 한 순간에, 불시에 무너지곤 했다. 늦은 밤 같은 때 우연히 마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6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부대신문과 효원헤럴드는 이번 학생회선거에 대해 다루시나요? 쿨쿨아기곰 2019.11.27
부대신문 !부대신문 69.5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9.05
부대신문 부대신문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독자평가위원을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8.28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디지털팀 1기 기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8.19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객원기자를 모집합니다!! D-day !!1 부대신문 2019.08.16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디지털팀 1기 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7.27
부대신문 <부대신문> 제57회 부대문학상 작품 공모 부대신문* 2019.07.12
부대신문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학생회비에 대한 설문조사 입니다 HyowonHerald 2019.05.19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4.24
부대신문 웅비관, 진리관에 대한 문제점 제보해주세요!! HyowonHerald 2019.04.23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69.0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3.04
부대신문 제보를 받습니다 부대신문* 2018.06.14
부대신문 [속보] A 강사, 잦은 휴강으로 중징계 처벌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자유관 공사현장 추락사 원인으로 '안전관리 미흡' 지적돼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우리 학교 비정규교수 임금인상 합의로 농성 철회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신축 생활관, 성비 논란에 재학생 의견 수렴키로 결정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우리 학교 비정규교수 노숙농성 돌입 “우리는 거지도 아니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위잉위잉' 선본, 당선 확정됐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총학 선거에 또 다른 이의신청...당선 늦춰져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한교조 파업찬반투표 결과, 89%가 파업 찬성 부대신문* 2018.01.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