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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총학생회 공약과 함께 달리다

부대신문*2014.05.20 03:27조회 수 2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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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 순환버스 운행은 그리 평탄치 않았다. 학생들에겐 상당한 호응을 얻었지만 대학 본부 측은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시범운행이 실시됐고 이후 출발시각과 요금 등이 논의됐다. 이로써 1993년 12월, 순환버스의 첫 운행이 시작됐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이듬해 3월, 우리학교 순환 버스업체인 대영버스가 적자난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당시 사장이었던 최석재(법학 56, 졸업) 씨는“모교 발전 차원에서 이익금을 장학금 형식으로 전환하려 했으나 예상과 달리 적자가 누적돼 운전기사 임금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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