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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부대신문*2014.06.12 07:49조회 수 3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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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학교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야간에 열렸던 학교, 야학. 야학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격과 형태를 달리하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강(야학에서 학생을 이르는 말)들의 배움터에 빛을 비추고 있다.농민과 노동자에게 배움을1910년대에 처음 등장한 야학은 정규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야간에 수업을 실시하는 비정규적 사회교육 기관으로, 일제강점기에 크게 발달했다. 일제 강점기에 애국계몽운동가들이 설립한 사립학교들이 민족의식을 고취시킨다는 이유로 일제의 탄압을 받아 폐교 당하자, 1920년대부터 1930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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