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사회와 소통하지 않는 우리의 자화상, 소박한 심성의 회복을 기원한다

부대신문*2014.10.30 09:04조회 수 308댓글 0

    • 글자 크기
     ‘나’에 대한 하나의 반성으로 시작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나’는 대학인인가.언제부턴가 대학은 사회와의 소통을 거부했다. 하나의 예를 들어 본다. 2014년 4월 이후로 한국 사회의 아젠다를 바꿔놓은 세월호 사건은 어느새 캠퍼스에서 잊힌지 오래다. 그 흔한 노란 리본도 없다. 대학은 침묵했고, 국가 위정자와 대학 경영자는 환호했다. 한때 사회와 거리를 둔 대학이 반가운 적이 있었다. 수많은 자본주의적 자극으로부터 학문의 성숙과 대학생의 지성을 위해 보호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92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부대신문과 효원헤럴드는 이번 학생회선거에 대해 다루시나요? 쿨쿨아기곰 2019.11.27
부대신문 !부대신문 69.5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9.05
부대신문 부대신문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독자평가위원을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8.28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디지털팀 1기 기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8.19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객원기자를 모집합니다!! D-day !!1 부대신문 2019.08.16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디지털팀 1기 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7.27
부대신문 <부대신문> 제57회 부대문학상 작품 공모 부대신문* 2019.07.12
부대신문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학생회비에 대한 설문조사 입니다 HyowonHerald 2019.05.19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4.24
부대신문 웅비관, 진리관에 대한 문제점 제보해주세요!! HyowonHerald 2019.04.23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69.0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9.03.04
부대신문 제보를 받습니다 부대신문* 2018.06.14
부대신문 [속보] A 강사, 잦은 휴강으로 중징계 처벌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자유관 공사현장 추락사 원인으로 '안전관리 미흡' 지적돼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우리 학교 비정규교수 임금인상 합의로 농성 철회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신축 생활관, 성비 논란에 재학생 의견 수렴키로 결정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우리 학교 비정규교수 노숙농성 돌입 “우리는 거지도 아니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위잉위잉' 선본, 당선 확정됐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총학 선거에 또 다른 이의신청...당선 늦춰져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속보] 한교조 파업찬반투표 결과, 89%가 파업 찬성 부대신문* 2018.01.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