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교지 [105호] 연구, 교육, 봉사 그리고 성과급 - 국립대학 선진화인가 상호약탈적인 제로섬 게임인가
효원교지편집위원회
- 2015.01.14. 00:11
- 1237
교수님께서 동맹 휴업을 불사하시겠단다.
지난 9월 24일, “평생누적 상호약탈연봉제폐지가 코앞입니다”라는 강력한 제목의 대자보가 학내 곳곳에 붙었다. 10월 27일에는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국교련)에서 “성과급적 연봉제를 개정하지 않을 경우 사상 초유의 국립대 교수 동맹휴업도 불사하겠다”라는 입장을 내세웠다. 교수들의 입에서 ‘동맹휴업’까지 나오게 하는 이 제도는 도대체 무엇일까? 이 제도로 인해 학생이 받게 될 피해는 없을까? <효원>과 함께 성과급적 연봉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성과급적 연봉제가 뭐길래?
성과급적 연봉제란 교수의 연구ㆍ교육ㆍ봉사 등의 업적을 해마다 평가하여 보수를 결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성과급적 연봉제 하에서는 교수들을 SㆍAㆍBㆍC 4등급으로 구분하여 차등적으로 성과 연봉을 지급하고, 이를 다음 년도의 연봉에 누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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