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달관을 강요하지 말라

부대신문*2015.04.01 00:59조회 수 4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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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난 덕에 돈 없어도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지난달 보도된 <조선일보>의 기사에 온 나라가 들썩였다. ‘달관 세대가 사는 법’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세 차례에 걸쳐 나온 특집기사는 청년들의 반발을 사기에 충분했다.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적게 벌고 적게 쓰지만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세대를 ‘달관 세대’라 칭했다. 이는 일본의 ‘사토리 세대’를 우리나라에 적용한 것이지만, 여기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다. 일본과 우리의 사회적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한 시간을 일하면 두 끼의 밥을 먹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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