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빈곤한 세대의 삶의 방식

부대신문*2015.09.29 16:03조회 수 6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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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학생들이 일 년 내내 사설 학원을 기웃거린다. 일부 지방학생들은 서울의 학원 촌으로 유학을 가기도 한다. 학원비 역시 버겁지만, 학원을 다녀야 남보다 뒤쳐지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안정된 직장확보를 볼모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세대가 지금의 청년들이다. 취업하고 싶은 희망직종조차 없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게, 더 많이’ 준비하라는 것은 난감한 일이다. 희망직종이 없기 때문에 직종 불문하고 이력서를 쓸 수 있을만한 화려한 스펙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에 취직할 생각이 없고, 자신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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