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할게 많아서 잘 안들어오다가 오늘 눈팅하러 와봤는데 이노래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답글 안남기려 했는데 할수없이 여기엔 남겨야겠습니다.
이거 몇개월전에 제가 영화보고 겨울 되면 올려야겠다 하고 벼르던 노래인데 선수 뺐겼네요 ㅡ_ㅡ
초속 5cm ㅋㅋㅋ 마지막 몇 분의 뮤비가 클라이막스이자 본 내용인 영화죠 ㅋㅋㅋㅋㅋ 참 독특하고 풋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영화 보면서 "밑밥만 까네... 뭔가 나올때가 됬는데..." 하다가 막판에 노래가 빵 하고 나오니까 독특했습니다. ㅋㅋㅋ 노래가 곧 영화인 영화 짧은 노래를 들으면 그 영화를 볼 때의 전체적인 감정이 살아나면서 감성이 촉촉해졌다고나 할까요. 막판에 건널목에서 기차 지나갈때도 느낌있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