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놈의 일주일이 이리 빨리 가나.. 아마 추석이 끼어서 그런가봐요
교수님들도 오랜만에 수업하기 좀 싫어하시는 눈치ㅋㅋㅋ
ㅠㅠ별로 한 일은 없는데 만난느 사람들마다 추석때 뭐했냐구 물어요..
용돈 받았다 자랑할 일도 없고 송편 만들어 먹은 적도 없네요
특선영화가 재밌었다고 대답했습니다ㅋㅋㅋ
할머니댁 가서 친척들 보고 송편 만들어 먹었다는 애들 부럽당..
아 뭔놈의 일주일이 이리 빨리 가나.. 아마 추석이 끼어서 그런가봐요
교수님들도 오랜만에 수업하기 좀 싫어하시는 눈치ㅋㅋㅋ
ㅠㅠ별로 한 일은 없는데 만난느 사람들마다 추석때 뭐했냐구 물어요..
용돈 받았다 자랑할 일도 없고 송편 만들어 먹은 적도 없네요
특선영화가 재밌었다고 대답했습니다ㅋㅋㅋ
할머니댁 가서 친척들 보고 송편 만들어 먹었다는 애들 부럽당..
용돈을 받으셨군요...부럽습니다...ㅠ
아녀 그럴 일이 없다구요..^_ㅜ헿
ㅠㅠ 특선영화가 갑이였져... 흑흑....
ㅠㅠ 엄마 일만 도와드려써여 ㅜㅜ
전 추석때 약주 먹은 애들이 제일 부럽던데..
인삼, 뱀, 복분자, 상황버섯 등등 너무 부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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