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11학번이 연설한 것.
정말 신입생이 그런 용기가 있다니 대단했음..
철학과 11학번이 연설한 것.
정말 신입생이 그런 용기가 있다니 대단했음..
아 맞다! 저도 그 분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제 동기들도 다들 놀란 표정 ㅋㅋ
나도 갈걸 ㅜㅜ
그 분 멋있었음
뭐라고 했나용?
그냥 안건(반값등록금)에 대한 자기 생각이였어요 ㅎㅎ
그게 뭐가 문젭니까???? ㅋㅋㅋ 남발하면서 비아냥 거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11학번새내기가 용기있게 멋진발언을 한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민노당 당원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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