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적을 무릅쓰고 부총장 감금하든지 본관 점거하고
시위해서
대한민국에 부산대의 현실을 알릴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나요?
일단 저는 ...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학생총회를 해도 버젓한 기사하나 나지 않고,
아무도 알지못하는 현실인데
.....
제적을 무릅쓰고 부총장 감금하든지 본관 점거하고
시위해서
대한민국에 부산대의 현실을 알릴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나요?
일단 저는 ...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학생총회를 해도 버젓한 기사하나 나지 않고,
아무도 알지못하는 현실인데
.....
저도 용기가 없네요..
심지어 단식까지 하던데... 진심이 느껴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