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직후 소감올리시곤 근 일주일간 단 한번의 댓글도 없다는건 학생들이 의견을 일부러 회피하고 있단 생각밖엔 들지 않는군요.
물론 한대련 관련한 입장표명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것을 이해하지만,
그 외의 기숙사 관련 문제나 밀캠관련 문의까지 답변이 없단건 좀 심한것 같습니다.
김인애 학생회장님의 경우도 어제 학생회 게시판에 연속학기 휴학제한 폐지에 관한 글을 쓰신걸로압니다.
하지만 역시 총학에 관한 질문에는 답변이 없으시군요.
진정 소통을 중시하시는 총학이라면 언제까지 학우들
의 의견을 무시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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