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4입니다. 가격이 4보다 클 경우 기업A와 기업C가 구매에 참가해서 기업 A의 입장에서는 손해 가격이 4보다 작을 경우 기업 B와 기업 C가 매매에 참가해서 기업 B의 입장에서 손해 기업C는 어느구간에서도 손해는 보지 않고요. 따라서 기업 C의입장에서는 어디서 결정되어도 무방하죠 따라서 4가 답입니다.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러는데요// 가격이 4보다 크면 c기업은 스스로 정화하는게 비용이 작지 않나요? 그리고 가격이 4이하이면 c기업도 구매할려고 하고 a 기업의 입장에서 7보다 작은 가격이면 무조건 살려고 하는것 아닙니까? 전 그래서 가격이 4하고 7사이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했는데....
아 죄송해요 내용이 반대로 되어 있네요. 가격이 4보다 클 경우 기업A와 기업C가 매매에 참가해서 기업 A의 입장에서는 손해 가격이 4보다 작을 경우 기업 B와 기업 C가 구매에 참가해서 기업 B의 입장에서 손해 기업C는 어느구간에서도 손해는 보지 않고요. 따라서 기업 C의입장에서는 어디서 결정되어도 무방하죠 따라서 4가 답입니다. 이렇게 올리려고 했는데 헷갈렸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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