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간히 눈팅하면서 이분 지켜보고 있었는데
정말 욕을 쓰고 싶을 만큼
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있네요
님 같은 분들 때문에 오히려 진보가 욕먹는걸 모르시는지.
분탕질 이렇게 쳐놓고
"친여당성향이신 분들에게 어찌보면 기분나쁠만한 행동을 해야
그분들도 저같은 사람을 이해하여 이런 단어사용을
자제해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사과글이라고 쓴걸 보니
마치 자기가 정의를 위해서 총대를 맨 것 처럼 쓰셨군요.
제가 게시판에 글 남긴 이유는
님이 쓴 사과글이
우리 보수쪽에서 잘못했기 때문에 내가 그럴 수 밖에 없었다라고 들려서
기분이 좋지 않아 적었습니다.
자신이 잘못한 걸 외부로부터 합리화 시키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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