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창 앞에 벤치에서 친구랑 차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무릎에 앉고 애교를 부리더라구요. 계속 안떠나고
그만 가려는데 계속 따라와서 바지끄댕이를 물고 붙잡길래 집에 있던 동생한테 이동장 들고오라고 시켜서 데리고 왔어요.
털은 너무 깨끗한데 어제 발톱 깎아보니까 앞다리쪽은 많이 길고 파사삭 부서지는게 나온지 좀 된거같았어요.
방금 동물병원 갔다왔는데 전염병도 없고 치아상태도 깨끗하고 귓속도 깨끗하다고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같다고 합니다.
혹시 잃어버리신 분 찾을 수 있나 해서 올려봅니다.
수컷이고 중성화 수술 안돼있고 나이는 1~2세라고 하네요.
그만 가려는데 계속 따라와서 바지끄댕이를 물고 붙잡길래 집에 있던 동생한테 이동장 들고오라고 시켜서 데리고 왔어요.
털은 너무 깨끗한데 어제 발톱 깎아보니까 앞다리쪽은 많이 길고 파사삭 부서지는게 나온지 좀 된거같았어요.
방금 동물병원 갔다왔는데 전염병도 없고 치아상태도 깨끗하고 귓속도 깨끗하다고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같다고 합니다.
혹시 잃어버리신 분 찾을 수 있나 해서 올려봅니다.
수컷이고 중성화 수술 안돼있고 나이는 1~2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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