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사거리 쭈욱 지나서 부대역으로 가는길 파고다 앞에서..갑자기 어느 여자분(두명)이 붙잡고 뭐 물어보는가 싶더니 설문조사면 간단히 끝내고 가자생각했는데.
"어디가시는길이세요? 저기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요 공부하고 수행하는사람인데요"에서 딱 듣고 그 사이비계열쪽인가 당황해서 네???수행이요 뭘 수행하시는데요??하니 "어디서 공덕이 많이 있으시다고 들어본적 없으세요?"
허허 질색하고 그냥 아니요 저 그런거 안믿어요하고 5분만 시간달라 잡는거 막 뿌리치고 왔네요. 다들 밖에서 이상한 얘기 꺼내며 접근하는 사람 조심하세요. 그럴땐 그냥 뿌리치고 나오는게 답이에요
"어디가시는길이세요? 저기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요 공부하고 수행하는사람인데요"에서 딱 듣고 그 사이비계열쪽인가 당황해서 네???수행이요 뭘 수행하시는데요??하니 "어디서 공덕이 많이 있으시다고 들어본적 없으세요?"
허허 질색하고 그냥 아니요 저 그런거 안믿어요하고 5분만 시간달라 잡는거 막 뿌리치고 왔네요. 다들 밖에서 이상한 얘기 꺼내며 접근하는 사람 조심하세요. 그럴땐 그냥 뿌리치고 나오는게 답이에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