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창회관 옆이자 물리관 옆에 위치한 쉼터 (?) 풍경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너무 심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본인이 먹고 생긴 쓰레기는 본인이 치우고 갑시다. 바로 옆에 쓰레기통도 있는데 정말 너무하네요..
오늘의 문창회관 옆이자 물리관 옆에 위치한 쉼터 (?) 풍경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너무 심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본인이 먹고 생긴 쓰레기는 본인이 치우고 갑시다. 바로 옆에 쓰레기통도 있는데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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