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루 몸은 아프구...
오늘도 9시 수업갔다가 몸이 찌뿌둥하고 잠이와서 다시와서 줄창 잠만 잤네요....
왕의남자가 벌써 8년전이라니...
옛날 영화도 보는 맛이 있네요.
내 나중에 조그마한 소원이... 좀 큰 원룸방에 조그마하게 스크린 설치해서,
영화보는 건뎅...
친구들모아서나, 그런 동아리 비슷한 모임도 재밌겠네요...
여러분도 여유 생기시면 궁리해봐요.
조그마한 스크린은 얼마 안든다네요...
감기루 몸은 아프구...
오늘도 9시 수업갔다가 몸이 찌뿌둥하고 잠이와서 다시와서 줄창 잠만 잤네요....
왕의남자가 벌써 8년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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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 건뎅...
친구들모아서나, 그런 동아리 비슷한 모임도 재밌겠네요...
여러분도 여유 생기시면 궁리해봐요.
조그마한 스크린은 얼마 안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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