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mypnu.net/18654461
위의 링크의 글 처럼, 통합이 아닌 교류, 연계 수준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김 후보자의 말처럼, 단지 국립대 교류 연계체 수준이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고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분명 저런 말과 다르게 통합으로 방향을 선회하거나 날치기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통합을 막고 교류 연계 수준에서 끝날 수 있도록 하려면.
발 빠른 대처로 학생들이 뭉쳐서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에 있어 토픽을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 학교 수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만, 경북 전남대학교 등 의견을 같이하는 국립대학들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꾸준히 견제하고 의견을 제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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