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3월 도쿄 지하철 3개 노선, 5개 차량의 출근길 승객에게 맹독성 사린가스를 뿌려 13명을 죽이고 6천200명을 다치게 한 테러와 관련, 일본 신흥종교 단체인 '옴(Aum)진리교' 교주 등 12명의 사형 판결이 확정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79064
웃긴건 일본의 재판제도가 절차를 엄청 중시하기에 일본 사람 모두가 진상을 아는데
16년동안이나 재판이 진행되어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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