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박세연(사회 4)
20대의 사회와 정치에 대한 분노를 대변해주는 것 같다. 근거 없는 소문들이 많지만 ‘나는
꼼수다’가 말하는 소문들은 나름의 근거가 있어 믿을법하다. 정치를 일반인들의 관심사로
만든 데 이바지했다.
오근수(물리 석사 2)
많은 사람이 청취한다기에 들어보았는데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상이 강했다. 사람
들은 자극적인 내용에 열광하는 것 같은데 여론을 선동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것 같았다.
신종현(윤리교육 04, 졸업)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정치에 대한 비판도 충실히 한다. 20대의 정치적 관심도를
높인 성과도 있다. 직설적으로 사람들이 가려워하는 내용을 가볍고 재밌게 짚어주고 SNS를
활용한 것이 인기의 원인으로 보인다. 새로운 매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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