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090000051.HTML?input=1195m
일반 학생인척 여론을 돌리려는 글을 올린 사람들 중 총학생회장 본인도 포함되어있었고,
해명이 거짓이었다는 것,
가담한 인원이 30여 명 중 10명이라는 것,
종교단체 공연팀 섭외 때에도 이 짓을 했다는 점이 추가되었네요.
기자분들이 주목하며 조사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걸로 기사를 타야하죠? "그래서 우리가 잘 해결했어" 라는 결과가 아니라면 두고두고 치부가 될 겁니다.
여기에 아직 실리지 않은 이야기들도 있죠.
이미 선거 때도 있었고,
17학년도 총학도 동일한 문제들을 갖고 있고,
여론 조작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충분히 취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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