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일본무장군인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을 학살할때
집에서 "거봐 거리로 나가면 총맞는다니깐?"
안나가길 잘했지 했던 사람들의 후예
철저히 내알바 아님 남들이 알아서하겠지 하는 방관하는태도
미국한테 핵쳐맞고 독립한건 맞지만
그들이 없었으면 독립도 없었을것
반대하는 이유도 알겠고 찬성하는 이유도 알겠는데
20대가 지역감정 조장하고 고인능욕하는사이트에서 이런게 재미있다고하며 낄낄대는 모습을
여기까지 끌고와서 맞지도않는 사투리를 써가며
나 전라도사람인디?
이런 억지를 부리는게 상식을 가진건지 아니면
멍청하게 이런사람들을 올바른 생각을 갖도록 나오게 유도하는 제가 잘못인지..
시국 선언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