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결단과 제대로 된 결론, 국민의 기본권을 위해,
국가의 존재 자체인 국토가 우롱당한 사실을 알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적국에게 영토를 내어 준 것이 과연 진실인지 알기 위해

NLL 대화록 진실 또한 시국선언합시다!
제가 보기엔 둘다 중요한 안건인거 같은데요
다다익선이라고, 할꺼면 둘다 같이하는게 좋지 않나요? ㅋㅋㅋㅋ
한쪽은 청와대로 한쪽은 민주당으로



올바른 결단과 제대로 된 결론, 국민의 기본권을 위해,
국가의 존재 자체인 국토가 우롱당한 사실을 알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적국에게 영토를 내어 준 것이 과연 진실인지 알기 위해

NLL 대화록 진실 또한 시국선언합시다!
제가 보기엔 둘다 중요한 안건인거 같은데요
다다익선이라고, 할꺼면 둘다 같이하는게 좋지 않나요? ㅋㅋㅋㅋ
한쪽은 청와대로 한쪽은 민주당으로
옳다 그르다의 기준이
민주주의
뭐 이런가치들이 들어가있는거지,
어느당이 뭐하니까 , 다른당도 뭐해도된다
이런식으로 어느당이 지켜야할 가치에 들어가있는게 아니니까 당연한거죠
왜이렇게 내편과 적편, 적이미지 끌어들여서,
대화를 안되게 하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그게 문제였으면 문제삼고 시위를 하든 뭘하든 해결할 행동을 하면되고,
지금 문제가 있으면 시위를하든 뭘하든 해결할 행동을 하면되는데,
문제 발생 ==>> 고쳐라 ==>> 너희가 그러면 내가 다른거 터트릴거다
이런 대응은 내편 적편 적이미지만으로 이미지가 확고하게 들어있을때만 머리속에서 떠오를수있는 대응책인데,
너가 "내가 선호하는 편"에 피해를 준다면
나는 "니가 선호하는 편"에 피해를 주겠다..
위에 말했다시피
문제가 있으면 고쳐라고 하는건 누가되었던 하는게 당연한건데,
무슨 북한주민도아니고,
너가 친애하는 xXX동지에게 피해를주면
내가 니가 좋아하는 XXX에 피해를 주겠다
뭐 이런건가요?
아니면,
만약에 저런말을 안했다 치면,
위에서 말한 것들은 문제 삼지도 않을 생각인가요??
지금 시국선언인지 뭔지 하겠다고하는거를
안한다고 하더라도
님께서 말하신건 문제라면 문제삼고 시국선언을 하든 시위를 하든 해야할거 아닌가요?
음, 님도 거울효과 기대하고 글을쓰기 시작하셨네요.
어느쪽이건, 한쪽에서 대화의 의사가 없으면 대화는 파토가 날테니
상대에 대응책이 없고, 뭔가 자기가 한말이 이상한부분이 있다는걸 인정하기 싫을때 쓰기 좋은 방법이긴해요..
적어도 주장한게 틀렸다는 결론까지가는 과정자체가 안게 만들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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