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s8쓰다가 폰팔이한테 잡혀서 v40 할인 하나도 못받고 핸드폰 반납 해버리고 받아왔어요. 개통한지 한달 지나서 알았어요. 저랑 엄마가 알아서 폰팔이한테 전화해가지고 폰을 우리가 돈을 다 내고 산건데 왜 니가 그냥 가져가냐, 그걸 가지고 갈꺼면 적어도 할인을 해주던지 해야될꺼아니냐, 근데 왜 니가 전부 꿀꺽하냐 이랬더니 그제서야 폰값을 쳐준답니다. 20만원.
그런데 갤럭시 s8 중고시세가 35정도에 형성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이 사기꾼이 액정깨진거때문에 20밖에 못준다 그럽니다. 그래서 다시 받아와서 직접 팔려고 하니 자기한테 없대요. 어디에 올렸대요. 그래서 좀있다가 다시 전화해서 따지려고 합니다. 제일 좋은건 다시 폰 찾아오는거구요, 차선책으로 기기값 더 받아내려고합니다.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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