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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퍼센트 가구에 '똑같이' 지급.
그럼 하위 50퍼랑 49퍼 사이에서 오는 지원금 갭은 어쩔거?
고작 1퍼센트 높다고 누구는 지원받고 누구는 못받고 억울해서 살겠나?
생각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저게 좌파정책방향임. 무상급식 '똑같이'지원, 반값등록금 모든 대학생에 '똑같이'지원
14년도 학교에서도 우파정권 복지정책 비판하는 목소리가 컸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바로 내가 좌파식사고 극혐하는 이유임.
뭣도모르는 학식들은 좌파가 복지의 아이콘인줄알고 우파를 무슨 부자들을 위한 정당취급했었지.
실제로 복지도 우파가 압도적으로 잘했고 상식적으로, 필요한 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능력을 보여줌.
대가리 우동사리든 교수들은 단순 복지 금액만 놓고 비교했지.ㅋㅋㅋ
내가 실제로 국가에서 시행한 복지정책 수혜받은거는 국가장학금이랑 급식비 운영비지원임. 철저히 필요한사람들에게만 지원이 돌아가는.
좌파정권에서는 복지랍시고 한게 없다. 혹 모르지 전라도에 다갔는가 공뭔들이 다먹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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