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앞둔 30일 새벽, 학내에서 너무나도 끔찍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먼저 피해를 입으신 학우분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남자 출입이 제한되는 여자기숙사, 심지어 출입이 전면 통제되는 새벽 시간에 남자가 침입하여 이러한 사건이 발생 한 것은 대학생활원 관리의 문제입니다.
대학생활원은 피해 학우에 대해서 정신적, 신체적 치료를 책임지고 진행해야 합니다.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또한 시급히 마련해야 합니다. 당장 이틀 후면 개강이고, 현재 학우들이 입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사를 앞둔 학우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조속한 대책마련을 요구합니다.
대학생활원 원장이 끝까지 책임지고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총학생회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본부, 경찰 등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부산대학교 45대 총학생회
먼저 피해를 입으신 학우분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남자 출입이 제한되는 여자기숙사, 심지어 출입이 전면 통제되는 새벽 시간에 남자가 침입하여 이러한 사건이 발생 한 것은 대학생활원 관리의 문제입니다.
대학생활원은 피해 학우에 대해서 정신적, 신체적 치료를 책임지고 진행해야 합니다.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또한 시급히 마련해야 합니다. 당장 이틀 후면 개강이고, 현재 학우들이 입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사를 앞둔 학우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조속한 대책마련을 요구합니다.
대학생활원 원장이 끝까지 책임지고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총학생회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본부, 경찰 등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부산대학교 45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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