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학생인척, 학생을 위하는척, 희생하는 척 하며 정작 하는 활동은 정부에 무조건 반하는 플랭카드나 걸고,
지금 처럼 종북 빨개이들이 나라를 휘젓고 다니는 말그대로 '시국'인 상황에서는 입닦고 정확한 증거도, 의도도 확증되지않은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물타기나 하고,
그대들의 사상과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다.
지금처럼 계속 좌파성향인(빨갱이로 의심되는)한대련과 손잡고 우리 대 부산대학교를 왼쪽으로 억지로 끌고 가려한다면
우리 몇만 학우들이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이미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대들의 행보에 지치고,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분명 언젠가는 그대들이 어마한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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