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에서 내렸다고 해서요.
제가 군에 있을 때 있었던 사건이라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았고,
병사들 사이에서는 논란도 많았는데,
메가박스에서 내렸다고 해서요.
제가 군에 있을 때 있었던 사건이라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았고,
병사들 사이에서는 논란도 많았는데,
보고싶네요 전.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이나
전부 창작의 분야 아닌가요?
다른 소재로서 의심하거나 상상을 곁들여 영화화하는건 괜찮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한 의심은 거부하는 이 개같은 사회가 마음에 안들뿐더러
영화가 제시하는 의문점을 한번 보고싶네요.
뭐가 그렇게 분노할 일인가요?
찔리나요?
개소리하는거라면 보고나서 아 개소리넼
하고 나오면 되는겁니다.
그거보고 사람들이 선동될까봐요?
남들도 우리만큼의 판단력은 있을겁니다.
개소리냐 아니냐는 각자 스스로 판단할 문제지
그 판단으로 가는 길을 가로 막고서
야 이건 개소리야!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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