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현재 이정토에 올라오는 학생회와 통합진보당에 관련한 글을보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2013.09.11. 07:27
- 1070
마이피누 이용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뭐라고 입을떼야할지 모르겠네요
먼저 제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44대 총학생회장이었던 김인애입니다
그리고 통합진보당 당원 김인애입니다.
통합진보당당원이라고 시작하면서 입을떼면 아마 미친년 빨갱이 뭐 이런욕부터 들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문든드네요^^;
아무리 강철심장이라도 쫍니다
(캥기니까 쫄리냐고 물어보실거면 아니오 라고 답하겠습니다)
쳐맞을까바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겁은 나지만 제가 진짜 이해가안되서
글을 씁니다
제가 재작년 총학선거 나올 때 상대편 선본 후보님께서
‘민주노동당에 학생회를 맡기시겠습니까’ 라는 문구의 자보와 플랑을 거셨더군요
심지어 자보를 정후보님 몸에 붙이시고...
'선본 공약말하기도 시간이 없어 죽겠는데 디스전을...;;;;;;;;;
왜 내 개인기호를 가지고 저러시나 싶었습니다 '
(정치적 성향도 개인기호라 생각합니다)
마이피누가 요동쳤습니다 딱봐도 학우들 엄청 궁금해하는것같았습니다
진짜 김인애후보가 민노당인가?
그래서 오? 이거 먹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좀 학우들한테 물어봤습니다.
들어보셨냐고 안궁금하시냐고
다들 후보가 먼저 물어보니 당황하시면서
사실 쫌 그거 궁금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맞다 가입했고 당원이다.
총학생회랑 개인정치적성향이랑은 다르게 운영하겠다
절대 당원의 입장이 아닌 학우의 입장으로 살겠다라고 약속드렸습니다.
하루에 평균 백분정도 만났으니 못해도 천명한테는 약속드렸겠네요
믿어달라고 하니 그럼 잠시동안 탈당하면 안되냐 하시더라고요?
저라고 그생각 안했겠습니까
근데 문득 내가 뭐가 쫄려서? 이생각이들었습니다
어차피 탈당 해도 내 개인 정치성향은 안바뀌는데
뭐한다고 그러겠나 싶었습니다 쨉실하게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니 그건 그런거 같다 하시더라구요
총학생회 선거 한번 이겨볼라고 거짓말치고 싶지않았고 그게 더 상대선본의 프레임에 말리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결국 선거에 별영향을 못끼치더라구요 실제로
학우들은 더 잘할 것 같은사람 뽑으시더라구요
아 이것도 물어봤습니다 궁금해서
그냥 공약보고 뽑았다 선거운동원들 열심히 하는거 보고 뽑았다 후보많이보여서 뽑았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1년을 보냈습니다.
44대총학생회 평가 설문결과는
2% 모른다 2% 정말못했다 2%못했다 나머지94%는 보통이상이었습니다.
눈물이 줄줄줄 났습니다 으아 지금생각해도 핑도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총학생회와 통합진보당당적은 상관이 없습니다
총학생회장이 통합진보당 당원인게 뭐가 그리문젭니까
통합진보당당원이라 국정원규탄한다고요?
그럼 민주당당원이 규탄하면 괜찮습니까?
새누리당 당원이 규탄하면 괜찮겠습니까?
뭐 어느당 당원이면 괜찮으신데요?
‘그냥 정치적인게 싫으시다’ 얘기하시면 ‘정치적인게 필요하다 어쩌다’ 토론이라도 하지 이건뭐 계속 빨갱이빨갱이빨갱이빨갱이빨갱이빨갱이
이럴줄알았다 어쩌다?
아 다 걱정했겠죠 우려했겠죠
뭐 다른 학우들은 바보라서 그런걱정하나고 안하고 뽑았답니까?
알고 선택하셨겠죠 선거로 당선됐는데
최소정이 뭐 그렇게 정치적 성향가지고 얼마나 설쳤길래 이렇게 미친년소리까지 듣습니까
어떤글 댓글 주어없다고는 하지만 누구한테 한말인지 부산대 정도 온사람이면 모르겠습니까
미친년 빨갱이 소리 하지마시고 그냥 대놓고 복지 못한다 상반기뭐했냐 이렇게 하세요
저도 이번총학생회 상반기 한 거 별로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장 복지에 신경쓰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이 올라가자 마자 몇몇분이
이미 학생회 토론게시판에 썼는데 답이 없더라고 댓글 쓰실거 같네요
' 댓글 좀 달지...' 이생각 듭니다 저도
엄청 안달았드만 댓글ㅉㅉ
근데 어제 게시판에 보니까
복지 뭐 할라칸다 이거 할라칸다드만요
거기다 부총이 넉터에서 소통부족으로 학우들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는거 안다 남은임기 열심히 살겠다 하더구만요
실천으로 대답하는것같은데 뭐 얼마나 더 대답받으시려구요?
결국 해야되는건 댓글 보다 궁극적으로 행동아닙니까?
직접 글에 답을 받아야겠다 싶으시면
051 510 1925~6 총학생회실 번호니까 전화로 하세요
총학생회 메일입니다 메일보내세요
메일한통이나 전화한통이면 되는데
뭐한다고 이 밤새 눈아프고 손아프게 글을 열심히 쓰십니까
참 고집있으십니다.
아니면
문창회관 3층에 총학생회실있으니 찾아가보세요
작년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비판을 제기하시는 학우들
직접 얼굴보고 얘기했었는데 서로이해못하는 경우 진짜 거의 없었습니다.
글로하면 서로 어떤표정 어떤감정으로 이야기하는지 몰라서 계속 오해하거나 뭐 그런일이 많아집니다
직접 보고 좀 얘기해보세요
계속 총학생회 너무 감정적으로 까이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 엄청 생김!!!!!!!)
총학생회실로 전화 많이 옵니다.
이건 어찌되가냐 저건 어찌됐냐
이거 건의한다 저거필요하다
그럼 다 받아적습니다 더잘해보려는 마음에...
마이피누에 글쓰시는 분들은 더 적극적이고 더 건의하실게 많은 모양인데
진짜 건의하고 싶으신 의도면 저같으면 전화했겠습니다.
페이스북 개인계정으로도 문의오는데 뭐 메일하나 못보내서 맨날 안달복달입니까
그리고 통합진보당과 이석기사건에 관련해서 학우들 만나봤는데 거의 잘 모르시더라구요
아직도 이석기가 압수수색할 때 도망간줄 아시기도하고
그거 정정보도났는데..그건 정말 작게 났네요
이 용공조작 사건 정말 심각하고 무서운사건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왔다갔다하게 하는 사건이죠
혹시 인혁당 사건을 아시나요?
인혁당사건은 8명이 간첩으로 조작되어 단 24시간 만에 사형되고 3~40년이 지나 무죄선고 받은사건입니다.
그리고 저번준가?
추적60분에서 나온 간첩남매사건
오빠를 간첩이라고 말하라며 여동생을 170일 감금했었던 국정원의 조작사건입니다
이것또한 무죄로 판결되었습니다.
이 둘뿐만아니죠
인혁당사건 터졌을때 사람들 뭐라고 했을까요
그 8명한테 빨갱이며 죽여버려야 한다며 온갖욕을 했겠죠?
그리고 죽어서 잘됐다고 생각했을겁니다
무죈데..
3~40년이 지날동안 어떤분들은 진짜 그들이 빨갱이라고 알고 돌아가신분들도 있을거고
또어떤분들은 3~40년 뒤에 뭐가 무죄판결이 났다는데 그사건이 그때 그사건인지 알까요 ?
그 8명의 죽음 또는 어떤이유때문에 이사건이 당시 꼭필요했겠죠
조작사건.... 8명을 죽음으로 그리고 그가족들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게 하는 사건...
이 내용은 지식채널e 인혁당사건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니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추적60분 저것도요
압수수색에서 뭘 압수 했는지..
티셔츠한장?
루블화? 33만원어치?
더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싶네요
오늘부터 통합진보당 당원으로서 궁금해 하시는 학우들을위해 좀 정문에 있어보려 합니다.
통합진보당과 관련해 많이 질문해 주시고 더많이 이야기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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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간 나시면 3시간동안 일주일치 학우들 의견한번 봐주셨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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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아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메일하고 페이스북 메시지엔 답장할 손가락있으면서
마이피누 글에는 답글 달 손가락 없대요?
뭐요? 안달복달? 진짜 건의할 의도?
소통하라고 차려둔 곳에 글 썼는데
그걸 함부로 폄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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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박글 쓸 생각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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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쌩깜사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올라오는 글에 댓글엄청열심히 달았었거든요
소중한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카운트 세시면서 답안단지 3일째 이런거 하시길래 엄청 답답하시구나 해서요 전화하시면 빠르실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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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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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와헤겔사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댓글왜안다냐고
저도 왜안다는지 궁금해요
안단거 엄청잘못이라고생각해요
근데 지금 두분이 엄청 답답해하시는거 같아서 먼저 전화해보시라고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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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총학생회장님께 전화번호 드리면서 전화 해달라고 요청도 하였습니다.
학생회 홈페이지에 마이피누에 공식입장 달아달라고 요청도 하였습니다.
쪽지로 보신다면 공식입장 달아달라고 요청도 하였습니다.
하나도 안해주시던데요?
전화로 대화를 할려면 몇십분은 걸릴텐데,
총학이 애초에 게시판이나 쪽지로 할 수 있는걸 안하는 건데
학우가 자기돈까지 써가며 해야하나요?
전화를 주셔야죠. 요청을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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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쌩깜사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언제 전화달라고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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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소통하라고 만든 곳에 글써서 댓글 기다리는 분들에게
"메일 하나 못 보내 안달복달한다"
"진짜 건의할 의도면 전화했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세요?
그리고 '진짜 건의할 의도'요?
건의할 의도가 아니라 학생회나 괴롭힌다 그겁니까?
저는 학생회에 대해선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 한 번쓰지않고 지켜만 봐왔는데
오늘 글쓰신 거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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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런 실천도 아니라는 폄하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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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쌩깜사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정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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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안똑똑하면 얘기도 못하고 자기의식도 없어요?
제의견얘기하는데 제수준에서 얘기하지 가랑이 찢어지게 똑똑한 사람들 수준으로 이야기해야하나요?
저도 말하면서 먼말인지 모르고 다른사람도 먼말인지 모르게?
똑똑하지 않은 제수준에서 봤을때 국정원 문제라고 생각한다고요
저 물타기라고 생각해요
이석기가 간첩이라는 증거가
조작가능성이 있는 녹취록이라는게 어이없고
동영상 있다고 하니까 음성이 담김 동영상을 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싹정리되잖아요
그런데 동영상 공개해라해도 안하잖아요?
왜 안해요?
결정적 증거일건데 왜 그중에 일부를 편집해서 녹취록 공개하냐고요
이해 안되는데요?
3년동안 수사했다는데 이번에 깐거면 이제껏 결정적 증거 없어서 이번에 결정적 증거 찾아서 압수수색하고 그런거잖아요???그쵸? 이거 제가 멍청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아니죠??
그런 그결정적 증거가 진짜 딱 깔끔해야죠
이석기는 농담식인 얘기도 있다는데
뭐 글로 보면 알수있습니까?
왜 녹취록을 까요 찝찝하게
깔끔하게 동영상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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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정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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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과연 현재 많은 비판을 받고있는 총학에 대해 도움이 되는 글이 된다 생각하십니까
이석기사건은 현재 통진당원빼고 국민70퍼센트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한다고 여론조사까지 나왔어요.
총학이 좋아하는 언론은 한겨레 오마이아닌가요? 여긴 안나오겠죠
그리고 적어도 일주일전부터 학우들이 뭘 원하고
도대체 총학생회장 입장글이 추천8개에 비추천이150개나 붙었는지
분석이라도하고글쓰세요
시국선언 이런거 이제 현기증나요
그만해요
그리고 열린 마음 열린 눈을가지고
현재 이석기사태에대해서 여러여론좀보세요
국민의 70퍼센트이상이 이석기 잘못했다고 규탄하고
통진당 지지율은 2퍼센트조차안되는데 0.8인가이제
그 0.8 - 2퍼센트의 의견이 맞는것처럼
그렇게 강조하지마세요 가르치지도 말고요
국정원은 조사중인데 지금 들고일어나고
이석기는 묵비권행사하는데 지켜보자는 입장이면
누가봐도 이중잣대아닌가요?
첫문단에 기대하고 읽기시작했는데
이건 읽을수록 패기가 넘치네요.
비추가 왜 많은지 알고싶으시면
적어도 시간한번 내셔서 일주일치 게시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정치활동하는거 나쁜거아닙니다.
근데 총학임기중에 정치적 편향성을 비판하는겁니다.
개인적인 정치성향을 탄압하는것도아닌데 다만 총학회장일때는 2만학우들의 정치적 견해가 다 다를 수 있으니 본인의 정치적 색깔이 있더라도 그걸 드러내기보단 학우들의 생각도 들어보는게 어떠냐는겁니다.
정치적신념을 접으라는 의미가 아닌데 무슨 열사처럼 끝까지 밀고나가는게 비판받는겁니다.
긴글적는다고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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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아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힘이 있어야 하지
힘도 없는 당이...저희당 지지율 낮아서 쪽팔리긴한데 그래서 더 내란음모라는말 안믿깁니다.
아그리고 이석기 관련해서 동영상까자는게 제입장입니다.
그리고 이석기도 동영상 까자고 하잖아요?
근데 왜 안까요
증거가 조작될 가능성이 많은 녹취록이니까 정확한 음성들어간 동영상까기전가지 말안하는거죠
아 그리고 저 총학한테 도움되라고 쓰는글 아닙니다
그랬으면 제가 총학생회 못했다고 했겠어요???
하고 있는데 학우들이 모른다고 했겠지
국정원은 음성담긴 CCTV 270시간 짜리 있잖아요
완전 확실하잖아요
댓글이 지워지는데 지금 잠이오냐?
대박대박 등등
음성이 다있는데 또 뭐가 더 확실하죠?
이석기 녹취록은 편집되어있고 글로 쓴건데 그게 조작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순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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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영상 까면좋죠ㅎ
근데 동영상 없이 녹취록만으로는 못믿으시나요
혹시 네이트랑 네이버 가셔서 관련기사 혹은 댓글보시나요
우리는 무식해서 선동당했고 진실을 모르는 안타까운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그리고
제가 위에서 지적한부분은
총학이 통진당이든말든 상관없고
시국좀 하지말고.
하려거든 국정원보다 더 시급한 이석기 이하 그 통진당 규탄도 같이하란거죠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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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아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총학 평가 설문은 언제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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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고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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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들은 대답이 뭔지 아세요?
국정원은 학우와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니 거기 신경 끄고 공약 이행 잘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니 들은 대답이 "아직 한 학기나 더 남았으니 못 해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이러더군요.
잘못했다, 더 잘하겠다 이런 소리는 못 합니까?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니 참...
총학은 공약 이행을 국정원 규탄보다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있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얘기해봤지만 절대로 국정원보다 공약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말 안 했습니다. 이게 총학이 할 일인가요? 국정원 규탄이 잘못된 건 아닙니다. 근데 공약도 안 지킨 상태에서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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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답글 달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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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쌩깜사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기요 저 총학 도와줄라고 글쓰는거 아니고 총학 못했다니깐요???
근데 게시판에서 계속 대답안한지 1일째 2일째 이러시니까
진짜 대답듣고싶고 진짜 답답하면 밤에 글쓰시는것보다
전화 하시라고 한거에요 찾아가거나
근데 찾아갔는데 저렇게 얘기했으면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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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게 얘기했으면 대박이네요
미쳤네 진짜
빨리 공약이행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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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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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총학생회장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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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발언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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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루뭉실하게 얘기 하지 마시고 얘기 하세요 무슨말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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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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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떤 언론에서 조사해보니까 진보당해체안했으면 좋겠다는게 26%라던데 보셨어요?????
완전 대박 깜놀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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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밌네요.. 뭐 너무 제가 비약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한마디로 얘기하면 나는 당적 밝히고도 당선됐고 임기끝나고 평가도 좋았다. 당적가지고 뭐라하지마라. 이거네요.^^ 먼저 묻고 싶은게 위에도 글 남기신 분 있는데 총학 평가 설문은 언제였었나요?^^ 객관적으로 각 단대별로 정확한 수치로 통계를 낸건가요? 아님 그냥 뭐 자게 혹은 구두로 주변사람에게만 투표한건가요?? 좀 정확한 자료를 보고 싶네요.^^ 그리고 항상 말이 많고도 선거에서 계속 운동권이 승리하는 건 할말은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선거가 핵심이니까요.. 그런데 뭐 싸우자는 건 아니지만 제가 볼때는 그 선거 참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전 학생회장이 선관위원장이 된다는 것부터 모순이며... 또 제가 알기론 부산대문예패연합(부문연)의 경우 총학 산하 기구로 알고 있는데 항상 운동권 선거운동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학산하기구 소속이 한 선본을 돕는다라.... 아~ 물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학우들만 한다고 말씀하시겠죠..ㅎ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정말 온니 자발적이라고만 볼 수 있는지...ㅎㅎ 분위기란 게 중요한 데 말이죠. 개인적으로가 아닌 부문연 활동시간에도 공공연히 선거운동에 대하여 참여할 사람을 모집하고 하는 것 자체가 제가 봤을 땐 문제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그냥 뭐 저만의 생각이긴한데 여튼 이런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공정한 선거에서 문제가 될 것 같아서요.^^ 뭐 그냥 그렇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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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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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봄이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떻게 대답하면 기대를 충족시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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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전학생회장의 귀에 들릴 일이 있음에도 총학생회장은 나서지 않나요? 이거 직무유기 아닌가요?
소통을 하겠다던 총학은 소통이 잘 안되니 굳이 답변 바란다면 전화를 하라?
이건 무슨 논리죠? 학생은 소통을 꾸준히 요구했고 바뀌지 않았습니다.
최소정 회장은 이정게의 글들을 이미 읽고 자신이 욕먹는 걸 아니까 '오~~~~~~~래 살겠다.' 라고 페북에 적은거라고 밖에 안 보이는데요?
이렇게 볼때 이 상황을 알고도 답변 안하는 사람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이건 전화를 안한 학우의 잘못이라고 말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보네요.
그리고 총학생회가 정치적인거랑 상관없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나요? 학교에 걸린 플랜카드 전부 좌편향적이고 학교 초청강연 인사도 좌편향적인 점 작년부터 지적됐습니다. 문제 없던척 하지 마세요.
그리고 작년 대통령 선거기간 전에 작년 박근혜 의원 학교 방문 반대 시위(유신의 딸이니 뭐니...)했던 기억도 있는데 정치적인 문제가 없었다고요?
정치적 문제로 학교 자게에서 건축학부 모학생 한테 비판받은 일도 있고요.(이후에 다함께라는 단체가 이 학생 실명 거론하고 학교에 불법 벽보 붙여서 난리났던 기억도 있고요.)
다함께라는 좌파 단체가 학교에 이상한 벽보 붙이고 다니던거도 묵인했죠.
문제가 없었다는건 순전히 자기 생각이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기억은 자기가 하고싶은 기억만, 유리한 기억만 남기기 때문에 자기 자신은 잘 모르겠죠. 하지만 누군가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가 먼저 당당하게 전총학은 문제없었다는듯이 말하시는데 문제 많았으니까 제대로 기억하세요.
이런 글을 쓰면서조차 자신을 되돌아보지는 않은 점에 다시 한번 경악하면서 글 마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思惟]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걸 뭐 전총학생회장은 들었는데 지금총학은 왜 못듣냐라고 물어보시면
저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되나요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다고 날짜세고 계시길래 그럼 전화해보는게 어떻겠냐 한거에요
저도 총학생회장 옹호하는거 아니에요
댓글안다는거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좌편향적이라서 플랑이 좌편향적이었다고 하시는데
제가 단 플랑 어떤거요?
저 작년에 늘 말씀드렸던거 처럼 학우들 눈에서 학우들 이익에 맞는 활동만하려고 많이노력했었는데
제가 맘먹고 좌편향 플랑 달려고 했으면 박근혜 뽑지말자 이런거 달았겠죠
그런거 말고 부재자 투표 신청 많이 하자 이런거 달지 않았어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강연은
유신의 심장을 쏜 역사적인 부마항쟁을 만들어냈던 학교에 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였어요
그리고 건축학부 학우분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분이랑은 전화통화도 하고 건도에서 만나서 이런저런얘기 나눴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마이피누에서 글쓰시듯이 그리고 빅뱅님이 일인시위 하시듯이 다함께도 자유로운 정치참여한다고 활동하는데 그걸 막는건 학우들의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거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미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전화 관련 글 부분 발췌 합니다.
"뭐한다고 이 밤새 눈아프고 손아프게 글을 열심히 쓰십니까
참 고집있으십니다."
아무리 읽어 봐도 감정실어서 비꼬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학우들 의견에 귀 기울이는게 총학생회장의 역할인가요? 아니면 들어달라고 메달리는게 학우 역할인가요?
총학생회장이 의견을 수렴하려는 노력이 없어서 그걸 기다리는 학우들을 비난하는겁니까? 팔이 안으로 굽어도 유분수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한 학우를 위한 활동이 민노당 반값등록금 시위 참여해서 부산대를 대표해서 거기에 섰던거 말하는거는 아니겠죠? 솔직히 정치적 활동 많이 했고 말 많았으면서 발빼지 맙시다.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플랑 문제.
작년에도 좌편향적인 플랑 걸렸었습니다. 천안함사태등 언급할때 충분히 좌편향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위에 말했죠? 사람 기억은 자기가 유리한거만 기억한다고.
지금도 자신은 학우들을 위해 헌신한 것처럼 말하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안 보입니다. 그냥 댓글 안단거 하나 지적하고 나머진 당원 감싸기로 보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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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惟]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함께는 우리학교 소속 학생도 없고 그냥 외부 좌편향 단체로 알고 있는데요.
외부단체에 대한 비판이 왜 학우들의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건지요??
왜 굳이 부산대에서, 아무 관련도 없는 다함께가 활동하고 벽보 붙이는걸 용인해야 하나요?
(다행히 올해는 그 단체의 희한한 벽보들이 안보여서 다행이라 생각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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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惟]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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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기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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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애니모르가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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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찾아가야지~ 지금 본부측에서 12일째 순찰돈 인원을 본부측에서 개무시하면서 호구로 만들어놨는데 학생회에라도 이야기해야지 안되겠네요. 찾아가면 들어주시나요??
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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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체 운동권/비운동권 단어 사용금지에대한 토론은 왜했나요 그리고 사용금지로 결론난거같던데
이번총학선거때 그런 논란이 있었다던데 왜그런거죠?
투표자의 알권리 아닌가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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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아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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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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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의서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씀드리고싶은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선거전 후보들의 정당가입 이력을 비공개하는건 운동권의 세습을 위한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저는 굉장히 불합리하다 생각합니다.
후보들의 정당가입 이력을 밝히지않는건 정치활동에 신경쓸 총학을 뽑을 것이냐? 학내 문제에 신경쓸 총학을 뽑을 것이냐?를 선택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석기 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입장이고요.
여러 총학이 학내 문제에 신경쓰더라도 정치활동을 하니까 정치활동만 부각되서 학내문제에 신경쓰는 점이 조명되지 않았을거라고요?
이번 총학 사례로 이미 정당가입이력 있는 총학생회의 폐해가 나왔습니다. 학내활동은 전혀없이 자신들의 정치활동만 학생회비 예산으로 학우들에게 주입하고 있습니다. 소수들만의 활동을 하고 있지요.
뽑고나서 통진당 당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후회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선거직전이 아니면 대부분의 학우가 관심없어서 총학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성향이 어떤지도 모르고요. 그 부분에선 정당가입이력을 공개하는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시에는.그 후보 이력에 범죄/재산/소속 을 다 기재하지요? 마찬가집니다.
총학이 공약으로써 말할 수 있는건 말하고 지키지않아도 패널티는 없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정보는 어떻게할수 없겠죠.
짧은 선거기간동안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밝히는 것은 유권자에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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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므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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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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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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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넘게 썼습니다.
썼다 지웠다 한다고 어색한 부분있을지도 모르니 하하
국문과가 아니니 너그럽게 넘어가주시길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