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향이 멀고 사정상 부산에서 연휴를 보낼듯합니다 ㅠㅠㅠㅠ
연휴를 혼자보내는것도 그렇지만 그냥 연휴를 보내기는 너무 아쉽다고 생각이들고..
막상 저혼자 연휴를 보낼생각하다가, 부산지역에 많은 독거노인이나 아이들이 추석연휴에 느낄 소외감을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부산에 고향이 멀거나 사정상 남는 분들이거나 시간이 조금이라도 할애가 되시는분
함께 주변 복지센터등을 방문해서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줄수 있다면 이또한 좋은일이 아닐까합니다.
막상 내일부터 연휴인데 진작에 생각좀할걸 이런저런하다보니 늦었네요.
자발적인 지원 받습니다. 댓글 혹은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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