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마이피누 등에 2학기 개강 맞이해서 공약 이행에 대 한 글이 자주 올라오는 걸 보셨을겁니다. 이러한 글이 생소했던 것은, 마이피누에서 총학생회의 활동에 대 한 이야기가 부족한 것과 더불어, 세부적 공약을 이행 해 나가는 과정이 많지 않았고, 이에 대한 온라인을 통 한 보고가 부족하다보니, 이러한 보고가 익숙치 않은 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9월, 10월, 선거를 진행하는 11월과 이월하는 시기까 지 남은 임기가, 길면 3개월 여 됩니다. 짧다면 짧은 기 간일 수 있으나, 남은 임기동안 약속했던 공약을 최대 한 많이 이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학기의 활동은 일언반구 언급도 없으신거지요?
이제 시작한 2학기 공약이행때문에 학우들이 물어뜯는 줄 아십니까?
본인들이 진행중이라 결과가 드러나지 않은 공약이행을 핑계삼아 억울하다는듯이 피해자처럼 호소하시는데, 지난 1학기동안 이뤄진 공약이행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댁들의 정치쇼나 진행하는데 신뢰할 학우가 있으리라 생각합니까?
진정 피해자코스프레 하고싶으시면 떳떳하게 1학기 활동이력을 밝히세요.
지난 1학기의 활동은 일언반구 언급도 없으신거지요?
이제 시작한 2학기 공약이행때문에 학우들이 물어뜯는 줄 아십니까?
본인들이 진행중이라 결과가 드러나지 않은 공약이행을 핑계삼아 억울하다는듯이 피해자처럼 호소하시는데, 지난 1학기동안 이뤄진 공약이행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댁들의 정치쇼나 진행하는데 신뢰할 학우가 있으리라 생각합니까?
진정 피해자코스프레 하고싶으시면 떳떳하게 1학기 활동이력을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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