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총학은 무엇을 잘못했나.
- 2013.09.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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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가 잘못한 것은 무엇인가?
1. 정치적 활동을 한다.
2.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
3. 교내할동은 뒷전이다.
그런데 누군가 잘못을 해서 비판할수있는 상황은 이 두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해야 할일을 하지 않은것.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하는것을 한것.
다시 말해서
가. 의무를 다하지 않은것.
나. 금지된 일을 한것.
둘중에 해당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1. 정치적활동을 한다.
이것은 둘중에 어디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아무래도 금지된 일을 한것이라는 측면에서 비판받는것 같습니다.
1.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총학생회가 정치적활동을 해서는 안되는 단체라고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정치적이지 않은 것은 존재할수 없으며, 교내 사안을 해결하는일도 다분히 정치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총학생회가 정치적활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조차 정치적인 의견인 것입니다. 따라서 총학은 다분히 정치적인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또 해야하는 단체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 총학은 정치활동을 그만두고 학생복지에 힘쓰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가령 가정을 해본다면, 학생복지에 힘쓰기 위해서는 예산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예산은 대학본부와 협상하여야 하는 일인데 학생 개개인이 협상을 할 수 없기에 총학이라는 대표를 뽑아서 그 일을 위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협상이라는 것도 정치적인 것입니다. 설마 정치 라는것을 정부가 나라를 다스리는 일들(협의의 정치)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총학이 협의의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규칙은 어디에도 규정되어 있지 않고 해서는 안된다고 유추해 낼 근거도 없습니다.
따라서 총학이 정치적 사안에 관심을 갖는것은 금지된 일을 한것이 아닙니다.
2.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
이것 역시 둘중에 나. 에 해당합니다. 즉, 금지된 일을 했다는 측면에서 비판 받고있는 듯 합니다. 즉, 총학은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말아야 하는데 편향되었다는 전제하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요? 총학은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말아야하나요?
일단, 1번의 논의에서 처럼 정치적 중립성을 규정한 규칙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성적으로 당연히 그런 것인지 판단해봐야겠습니다.
어떠한 공동체의 선출된 대표 혹은 대표기구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보수와 진보의 가치관을 가질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정책을 펼칩니다. 이는 대의제의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선거권자가 선거를 통해서 자신의 성향을 띤 대표를 선출하고 이에 권력을 위임하여 그들이 선거권자들을 대신하여 일을 하고 위임받은 권력을 바탕으로 정책을 수행합니다. 다른 후보에게 표를 찍었더라도 다수결에 의해서 선출된 대표에게 승복하는 것이 대의제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운동권 총학생회가 선거에서 승리하여 그들의 성향대로 정책이나 활동을 하더라도 , 운동권 총학을 뽑지 않은 학우들은 "어째서 그러한 활동을 하는가?"라고 비판할 수 없습니다. 승복하여야 합니다. 비판할 수 있는 범위는 "그러한 활동을 왜 그것밖에 하지 못하는가?"에 가깝습니다. 그들의 가치관이고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타인의 가치관에 대해서 가치판단을 해서는 안된다는 기초적인 진리로 부터 출발합니다. 운동권 총학이 들어서는 까닭은 부산대학우들의 성향이 그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거의 결과가 말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간단히 끝나는 문제는 아닙니다. 여기에는 운동권 총학에 투표한 선거권자의 의사에 반反하는 정책과 활동을 했을 경우가 문제시 됩니다. 예를 들어, 성향은 가까워 투표했지만, 특정 활동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입니다. 이 부분은 논의할 가치가 있습니다. 학우들의 의견을 모으고 토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부산대의 문제도, 총학의 문제도 아닌, 대의제 그 자체의 문제이자 한계입니다. 대표는 대표일뿐 선거권자 그자체일수는 없다는 대의제의 한계 때문입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도 선거가 끝나고 선출된 이후에 뒷통수때리는 일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이것은 정치문화, 정치성숙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제도상의 맹점입니다.
이쯤 되어 이석기 얘기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많은 학우분들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국정원 시국선언은 하면서, 이석기에 대한 비판은 왜 안하느냐, 같은 통진당이고 종북이기 때문아니냐."
논의와 연결하면, 총학이 국정원 시국선언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석기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은 어떻습니까?
단도직입적으로 "총학은 이석기에 대한 비판이나 성명을 해야한다."라는 의무가 주어져 있나요? 이석기를 비판하지 않는 다는 것으로 총학을 비판하려면 그 이전에 이석기를 비판해야한다는 의무가 전제되어야합니다. 어떻습니까? 총학은 마땅히 이석기를 비판해야하는 것입니까? 국정원 시국선언을 하면 당연히 이석기를 비판해야한다는 논리적인 연결이 성립됩니까?
부산대 학우는 토론사회자를 선출한 것이 아니며, 심판자를 선출한 것도 아니고, 공무원을 선출한 것도 아닙니다. 정치집단인 총학생회를 자유로운 선거를 통해서 선출한 것입니다. 총학생회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따라서, 총학생회는 정치적으로 편향되어서는 안된다는 금지를 이끌어낼 근거는 없으며, 결국 금지된일을 한것이 아닙니다.
3. 교내활동은 뒷전이다.
실질적으로 총학에 대한 비판은 이부분이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1.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 에 해당합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사실상 이를 논하기 위해서는 공약 이행률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전의 총학들과 비교하거나 다른 학교의 총학들과 비교를 통해서 비판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의 신랄한 비판은 얼마든지 가능한 것입니다.
자, 이제 총학을 판단해 봅시다. 총학이 잘못한 일은 무엇이고, 어떤 근거로 비판할 수 있습니까?
최근 마이피누에서 보여지는 많은 의견들이 잘못된 전제를 바탕으로 또 여러가지 사안을 하나로 묶어서 무엇이 진정 문제인지 파악하기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살펴본다면 논리적이지도 않으며 근거도 희박합니다. 아마도 이광혁 선배의 대자보는 그런 의미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족을 달자면 학교내에서 총학의 정치색을 문제삼아 락카칠한 것을 두고 외부인의 소행이라고 결정짓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학우일 개연성이 훨씬 높은것 아닌가요?
저 역시 공부중인 부족한 학우일 뿐입니다. 제 글에 논리적으로 비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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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선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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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몰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니까 시국선언이나 이석기나 큰문제니까 왜 같이 안하냐. 통진당 당원있던데 통진당 종북 한통속 아니냐는 논리죠?
제 글의 물음을 다시 알려드리죠. 그러니까 왜 같이 해야한다는 겁니까? 막말로 통진당성향이랑 비슷하다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학우들이 뽑은 총학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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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스트부이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의 행동이 그게 아니라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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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선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시듯 학생회소통 게시판에선 답글이 꾸준히 달리고 있지 않습니다.
1학기때 공약 진행된 것이 전혀 없었으며, 소통 또한 없었습니다.
후보내력엔 정당가입 이력을 밝히지않았으면 많은 학우들이 정치에는 어느정도 중립성을 지킬것이라 판단할것인데 정치활동외엔 두드러진 활동이 없는 판국입니다. 1학기때 서명들고 청와대 간뒤로, 사태가 개선된 점이 있나요?
당에서 나온 유의물을 뿌려줌으로써 이미 편향된 정치활동은 증명됐습니다. 총학생회의 활동으로 부산대 대표로 나간다는 의의가 있기에 부산대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생각을 하시면됩니다. 저는 어느정도 중립성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TM 설치와 관련하여 무인 서명으로 떼우는 반면, 정치활동 선전은 강의실을 돌아다니며, 아침 정문앞에서 서명을 받아내려는 모습 보실겁니다.
이래도, 총학생회가 문제가 없다 보십니까?
정치활동도 좋지만, 본활동은 뒤로 떼우기식으로 외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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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므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신들의 정치활동 보고글에 올린 추천/비추천 비율을 보면 찬성하는 학우와 반대하는 학우중 어느무리가 더 많나 알수 있겠죠.
소통 게시판이라 만들어놓은 게시판은 답글이 잘 올려지지 않는 실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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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므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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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스트부이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정치활동에 몰두한 나머지 하물며 공약도 지키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자신들의 목적에만 충실한 총학생회가 미더울 뿐입니다. 저는 총학생회가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시행만 제대로 지켜준다면 정치활동을 하든말든 관심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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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므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번에 국정원사건은 그렇게 죽어라 대자보 붙이고 활동하는데, 이석기 사건나고 너무 조용해서..
설마했던 마음이 더 멀어지네요.
08때 학생회장님께서는 우리민족끼리 가입되셨다고 회자되기도하고... 참....
효원인을 위한 학생회를 원합니다.
선거할때의 그 마음들.. 학생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그렇게 고개숙이던분들 다어디 있나요?
이번에는 다를거다라고 생각했던 한명의 효원인의 마음이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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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가뽑지않았으면 비판하면안된다고요?
아따 문재인뽑은학생들 그리고 문재인뽑았을거같은 총학생회는 박근혜대통령한테 뭐라하면안되고 수긍해야한다카시네
뭐라하더라도 반대한다기보단 이정도로밖에못해야한다는 말밖엔???
총학뽑은사람들만총학비판할수있다.
즉
박근혜 대통령 뽑은사람만 대통령 비판할수있다그거죠?
전 기호1번 뽑았으니 자격있네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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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아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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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적으로흘러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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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스트부이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석기 문제 성명서낸거보셨죠
이석기잘못있다고는끝까지말안하고 마지막까지 이석기언급은ㄴㄴ하고 검찰이 이석기수사할때 부당함없이 공정하게 하라고한거.
학생들이 3주간 총학에게 말한건 이석기잘못에대해서도 언급해달라한건데 결국 이석기잘못했다!! 이말을못하는거ㅇㅇ
그리고
한미연합훈련반대
북한인권에대해서는모르쇠
주체사상비판몬하고
각종통진당 정책이나 의견과 비슷해보이는 한대련밑에서
그 행보를 함께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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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잘못한게맞습니다.
그러나 운동권 총학이었다는걸 글쓴이께서 모르셨나요? 아실듯한데 모르고 찍으셨는데 뒷통수맞았나요? 아마 다른 후보 찍으셨겠죠. 저는 운동권이란거 알고 찍어서 당선됐는데 문제될거없네요. 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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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에서 통진당 활동안하기로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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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편향된 것까지 양보한다고 합시다.
틈만 나면 책임이니 소통이니 타령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반대의견이나 여타 학우 의견을 묵살하니까 비판받는 것인데,
그 모든 게 정치활동이라 옳은 처사라고 생각하시는 것부터
잘못된 거죠.
학생회의 본질은 학생을 대표하고
학생을 위하는 것에 있는 겁니다.
정치활동을 하려면
주어진 책무는 다 하라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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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전형적인 말바꾸기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 선거에선 꼭 이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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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할 줄 알아야하지요.
자기들 이해관계따라서 다른 학우들 의견은
소통은 커녕 무시하고 묵살하는 형국이잖아요.
박근혜나 이명박도 소통 안 한다고 비판받았고,
지금도 그러한데
누가 누구를 비판하는 건지 모르겠다고요.
제 댓글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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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리는 이겁니다.
총학은 정치참여할수있다
총학은 정치편향적일수있다
총학은 교내학우위해 일해야한다
지금 님들 의견이랑 비슷한거같은데요. 님들이 제논리에 빠져든것지 원래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는,
총학의 정치참여자체를 문제삼는 분위기
총학의 정치적편향을 문제삼는 분위기
= 정치중립적이어야 한다는 주장
가 뒤섞인 상태에서 학우복지에 소흘하단 주장을 통진당이랑 엮어서 이야기하는게 솔직히 논리적이지도 않고 그냥 평소에 총학이 싫었기땜에 까는거처럼 들렸습니다.
공약을 지키지않으면 공약을 위주로 비판하면 될일을 괜히 정칙적인 이야길 쓸데없이 끌고와서 이야기를 더럽힌단 말입니다. 빨갱이니 종북이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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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정한 게 훨씬 이전입니다
마음대로 해석하고
"~일 수 있습니다.”하고 스스로에게 면죄부주고
마지막으로 비꼬는 짓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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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묻죠. 소통은 어디까지를 소통이라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듣는것. 듣고 댓글까지 다는것. 듣고 댓글달고 정책에 반영하는것.
그러니까 운동권 총학뽑아놓고 운동하지하지마라고 의견줬으니까 촣학은 소통을 위해 어디까지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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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꼬투리 잡을만한 의견이 안 나와서 재미없으십니까?
소통은 적어도 의견이 교환이 되는 것이고
정책반영은 정당성을 따진 후에 해결되겠죠.
누가봐도 의견의 일방적인 묵살이고 소통의 부재인데
한다는 말이 겨우 결국 소통의 부재...
옳은 얘기를 하니 괜히 이상한 표현쓰시는 이유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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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운운할 처지나 돼요?
우리학교 학생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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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만든다고 뚝딱거리고 자빠졌으면
니들이 그런 사람 뽑은 거 아니냐 하실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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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랑 근거가 미약한 소리를 하고있다고 비판하더니
정작 자기는
당신들은 정치활동이 싫은거야!
어디까지 추락하실겁니까? 궁금합니다.
계속 정치활동이랑 학생회활동 분리시키시는데
정치활동 치중하느라고 학생회활동 미진하니
정치활동 비판받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당연히 모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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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마이피누의 분위기는 그렇지않단말입니다. 그냥 총학의 정치색이 싫은거죠. 제말이 틀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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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때 이행된 공약 갯수.
이제 모든 글 그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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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글에 썼자나요 이해를못하나요?. 뒷통수칠수있다고 그거 대의제의 한계라고 .회장이 그말을 공약에 걸고 강조했던거라면 그리고 어긴거라면 욕들어먹어야죠. 잘못한거맞죠. 그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내가 무슨 총학쪽에서 나와서 총학 카바치는사람인줄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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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더 말씀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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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답변 잘 못 달아서 미안하다고 총학에서 말한 적이 있는데, 그러면 정치적 활동을 한다고 바빠서 교내 복지사업을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있을 수 있죠.
사람 몸이 둘이라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두 가지 문제로 나눠서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 몸이니 어느 곳에 집중하게 되면 나머지에 소홀하게 되죠. 뭐가 더 소중한지는 부산대학교의 총학생회장이라면 당연히 알아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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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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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논리적인 글의 서술과
댓글의 문답과정
자신의 주장에 대한 거침없는 표현
반총학 물타기성 비난에 대한 문제인식(비판과 비난은 다르죠)
등등에 공감하여 추천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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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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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스트부이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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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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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통진당 총학이 활동 중
2. 선거를 통해 뽑힌 총학이니 어쩔수 있나?
3. 억울하면 선거에서 이기던가...
사실 어떻게 보면 글쓴이 말이 맞습니다. 물론 비판을 하지말자는 게 아니라 비판도 하여야 하지만 결국 아무리 비판해도 총학생회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고 그걸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다음 선거에서 운동권(통진당쪽) 후보의 당선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결국 이런 논리로 이어지는건데 전에 법대선배 대자보를 보니 다음 선거를 위한 밑밥작업이니.....
제가 볼때는 밑밥작업일수도 있지만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제발 학우들이 원하는 방향의 선본이 당선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선거의 투명성이 제고되어야 합니다. 물론, 현재까지 문제가 발견된 적은 없었고 실제로 부정이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현재 선관위원장이 전 학생회장이 되는 것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내년 선거에도 운동권(통진당쪽) 후보가 나올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고 어떻게 보면 현학생회장과 내년의 선본은 같은 무리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무리 중 하나가 선관위원장을 하다니요??
이건 이번 대선으로 비유하면 박근혜와 문재인의 대결에서 이명박이 선관위원장을 한다는 건데 이게 과연 공평한가요?? 제가 봤을 땐 이부분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물론 전자투표도 도입하고 부정을 막기 위하여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선관위원장이 전학생회장인 것만으로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글쓰신 분 말대로 결국 억울하면 선거로 뒤집어야 하고 사실 민주주의의 핵심은 선거죠. 근데 그 선거를 살펴보면 현재 우리학교의 총학선거는 매우 문제가 많습니다. 반드시 개혁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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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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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말하기도 귀찮으니 하나만 말씀드리죠.
두번째에 선거결과에 승복해야하고 안뽑은 사람들은 그들의 정치성향에 대해 비판할 수 없다 승복해야되니까 라고 쓰셨는데....
정말 왜곡된 시야를 가지고 계신겁니다
극단적인 예로 이명박씨가 사대강한다고 했는데 이명박씨 안뽑은 사람은 비판도 못하고 걍 승복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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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선출된 대표의 정책은 비판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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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스트부이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국. 총학이 잘못한 것은 정치에 관심 갖는 것도, 편향된 정치적 성향을 가진것도 아니다. 누구나 어느쪽으로도 편향될수 있으며 중립의 기준이란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고 총학생회의 지위는 그런 중립적 지위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총학이 선거당시에 "통진당의 정치색을 지우고 학우를 위해서 일하겠다"라고 주장(정확히 이렇게 말했는지 자료가 없어서 대강 저렇게 적어봤습니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총학의 움직임은 통진당의 행태와 너무나 일치한다.
이에 많은 학우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정도인것 같습니다. 인정하십니까?
전형적인 말바꾸기의 실태로 인한 실망감. 이는 위에 원글에서도 말했듯이 대의제의 한계라고 봅니다. 선출된 대표가 기존의 정치색을 바꾸는 일인 것입니다. 가령 선출된 국회의원이 새누리당에서 통진당으로 당적을 바꾼 경우에 해당할 것입니다.
혹은 증세없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하다가 말을 바꾸거나 국민들이 잘못이해했던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경우와 같은 것이죠. 만약 , 총학이 학우분들이 잘못 이해 하신 부분이다. 라고 말한다면 어쩌실 작정입니까? (저 지금 총학카바치는거 아님다. 말그대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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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대답은 당원이 아니라 부산대의 학우로 직을 행하겠다였습니다
허나 지금 총학은 통진당과 다를게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죠
국정원 시국선언과 이석기 사태를 동일선상에 놓고보는 이유는
두 사건 모두 학교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태이기 때문이죠
학교 외부의 정치적 사건에 대해 선택적 관여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둘 다 엄청 큰 사건이니 의사표명을 하려면 둘 다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않아야죠
또 학우들의 글엔 답도 없이 새 글이 자꾸올라오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극단적으로 묻겠습니다 대통령이 후보자시절 친일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가정하죠
그럼 그 후 독도를 일본에 넘긴다해도 가만히 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