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충격과 공포(좋은 의미로)였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도 그렇고..
jay-z랑 같이 만든 음반 듣는데 사운드가 ㄷㄷㄷㄷㄷ
테일러 스위프트 깠던 거나 누드 사진 유출을 떠나서라도 얜 진짜 천재인듯요....
감각이 장난 아닌듯. 중2병 설정이 돋긴 했지만 자기가 만든 단편 영화 runaway도 장난 아니었고,
루이비통하고 콜라보레이션 한 작품들도 괜찮았고.. 역시 흑형이란.
+ 나의 아름답고 어둡고 배배 꼬인 판타지(...) 앨범은 진짜 좋은 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2010년에 나온 모든 예술품들 중 순위권으로 꼽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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