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관심이 없었기도 하구 그냥 머 학교에 낭만도 없어지는 새대에 이런 거 함씩 하는게 머 그리 나쁘다고 그러나? 이랬는데 머 수업하는 건물에 대고 "이쁜이들 나와라"이런 거랑 머 돼지머리 잡을 라고 서로 심한 비방도 하고 사람 얼굴 심하게 다쳤다는 말도 들리는데,,,
진짜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한심한 겁니다.
전통??? 예전에는 전통이었겠죠 지금은 전통 아닌 것 같습니다. 변질되서 그냥 술판벌이고 오늘은 신나게 짐승처럼 놀아보자?!이게 아닌지? "이쁜이들 나와라?!"....머죠? 사실입니까? 여기 술집입니까?
성추행 아닌지?! 이런 걸 보니 윤리교육과 성추행 사건에 왜 부산대 학생이 무덤덤한지 알것같기도...
학교 명예 이딴 거 따지지 맙시다. 울학교 명예 실추된지 오랩니다. 윗선에선 밥그릇챙기기에 바빠서 퇴진운동 벌이지 않나? 성추행하질 않나? 자게에 학생들끼리 죽이니 살리니 하질 않나? 학교행사라고 넘어야 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안드로 멘다까지 가질않나...대체 왜 이런 겁니까? 부산대님들아...
누구 좀 말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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