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과 사람이 하는거죠??
국교과 사람이 하는거죠??
넹 작년 총학 후보였다던데
작년 느낌표 선본 정후보가 비권을 표방하고 나왔는데 마침 상대는
비권의 성지란 말이죠. ㅡㅡㅋ 그래서 표도 상대에서 거의 몰표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보답의 의미 또는 비권 성장을 위한 손길
이겠지요. 아마 경영이나 경통 회장을 차기 비권 총학 후보로 키우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그 단대 사람들이 만들어 가야 할 단대 행사에 저런식으로 노골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그닥 옳은 것은 아니지만 정치적으로 볼 때
느낌표 정후보의 행보는 비난할 것은 안 되겠죠~ 자신이 못 이룬 꿈을
후배들을 키워서 이루려는 거랄까
그럼 경상전은 선거 나올려고 이용하는거임?? 경영이랑 상대가 느낌표꺼임?
느낌표 정후보가 경제통상대 선거시에 현재 경제통상대 당선된 선본이 아닌
낙선한 선본 정후보가 민노당임을 알리는 1인 시위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
경영대 친구를 통해 전해 들었습니다.
경제통상대 선거가 경선이라서 굉장히 치열했는데 느낌표 정후보가 그 1인
시위를 통해서 비공식적으로 사실상 현재 당선된 선본을 밀어준 셈입니다.
그래서 봤을 때, 그 때의 전략적 관계 덕분에 지금의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대박이네 이거
ㅋㅋ 그니깐 알고도 먹힌다는 말 아님?? 그냥 도와주는것도 아니고ㅋㅋㅋ
그런갑죠, 윤리교육과 문제도 그 사람 사범대회장일때 터진건데
그땐 왠진 몰라도 묻혔었다가
최근에 성희롱 판정으로 재부각된문제인데 자기 단대 성희롱 피해자는 못도와줄 망정 남의 단대 축제는 왜 도와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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