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 세워져있는 오토바이들은 어떻는지 모르겠는데 제도관에 세워져있는 오토바이들중에 외부에서 쉽게 힘으로 커버분리가능한 오토바이들만 골라서 기름을 쪽쪽빨아들이셨네요.
분명전날 풀로 넣었는데 오늘시동걸었더니 바늘이 왼쪽으로 꺾여 뭔가해서 보니까 커버는 열려져있네요. 주위에 오토바이들도 그렇고.
아니 오토바이 기름값 해봤자 6000원 남짓인데 오토바이 회손해가면서 그렇게 해가니까 아침부터 기분이 상하네요. 힘으로 분리가능한 모델만 골라서 한점, 오토바이들이 그곳에 위치하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라는걸로 봐서는 제도관에서 그곳에 오토바이타기 위해 들락거린 사람일거 같은데 그냥 추측만 해봅니다.
오전부터 기분나빠 글써봅니다.
분명전날 풀로 넣었는데 오늘시동걸었더니 바늘이 왼쪽으로 꺾여 뭔가해서 보니까 커버는 열려져있네요. 주위에 오토바이들도 그렇고.
아니 오토바이 기름값 해봤자 6000원 남짓인데 오토바이 회손해가면서 그렇게 해가니까 아침부터 기분이 상하네요. 힘으로 분리가능한 모델만 골라서 한점, 오토바이들이 그곳에 위치하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라는걸로 봐서는 제도관에서 그곳에 오토바이타기 위해 들락거린 사람일거 같은데 그냥 추측만 해봅니다.
오전부터 기분나빠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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