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7&aid=0002066316&sid1=001
"사고 이후 아빠가 전화를 걸어오는 횟수가 많아졌다"
"그리고 기소권과 수사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 만들려는 아빠의 노력이 무너진 것 같아서 속상해요"
"어렸을 때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였어요. / 학교 다니고 나서는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에 한 번씩 뵙고 했어요."
"아빠 단식 하는 중에 제가 광화문에 딱 한번 찾아갔었어요."
+ 유나양의 편지에서
"저희 아빠가 단식을 그만두는 방법은 딸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십니다."
오마이뉴스 글 보고 있으면 사람들 반응 생각 안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인터뷰 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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