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남아서 올만에 티쪼가리 6개 모다가지고 손빨래했는데
팔 퇴갤할뻔... 어머님이 존경스럽네요
표백제를 한사바리 뿌렸는데도 때가 잘 안지네...
너무 안빠지는 녀석 하나 휴지통으로 입갤시켰네요
재수생활할때 맨날 입고다니던건데.. 이로써 내 칼라티 하나 퇴갤했네..
사실 남은 5개중에서도 2,3개도 퇴갤준비중...
8천원도안하는거 1년넘게 입었으면 뽕뽑은거죠? ㅋㅋ
옷정리할때 다 치워버리고 유니클로 입고시켜야지....
컨버스도 두개 버려야겠당...
한개는 260짜리 샀는데 딱맞아서 핏살길래 사서 신었는데
신고댕기다가 새끼발까락 아빠발가락 아파서 엉엉 울었음
컨버스하이 화이트 260짜리 세탁비만 내고 분양받으실분있나요..ㅋㅋㅋ
학교안에서 5번 신었음.. 하루종일 말구여 ㅋ 아파서 사실상 걷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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