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지나다니다가 보이길래 봤는데
막 어떤건 찢겨져있고 어떤건 떨어져있고 어떤건 째져있고...
처음엔 하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꽤 여러개가 그런식으로 되어있더라구요
그 주변의 다른 포스터같은것들은 괜찮은데 말이죠
누가 이러는거죠?? 도대체 왜???
한사람의 소행이라기보다는 좀 조직적인거 같은데..
제가 본 것만해도 서너개가 되는데
시월제 다같이 즐기는 부산대학교 축제가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거 보신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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