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친한 친구들에게도 말 못하고있는 고민(어려움)이 있는데 익명의 힘으로 나마 하소연해보고 싶어 글을씁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엄청 부족합니다.
제스스로를 생각하면 언제나 부정적이고 모자란거 같고 잘난거 하나 없는거 같습니다.
더큰 문제는 다른사람이 제 스스로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걸 알게 되는게 싫어서 자존심이 엄청쎈척을 합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겉으론 엄청 태연한척 웃는척을 하고 쎈척을 하고 있지만 속으론 스스로에 대한 질책을 하면서 자괴감에 휩싸이기 시작합니다.
이성관계에 있어서도 제가 관심이 있는 이성이 있어도 '나따위가 무슨ㅋㅋㅋ ' 이란 생각으로 포기하기 일쑤 입니다.
또 스스로를 그저 그런 하찮은 사람으로 여길때가 많습니다. 스스로 소중하다고 생각을 잘 하질 않아서 몸을 막 굴리고 무리를 많이합니다.
친구들이 가끔 삶을 왜그렇게 힘들게 사냐고 물어 볼정도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남들보다 부족한 내가 살아가는 의미가 조금이라도 느껴질때가 있어서 그런건데....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성격이 됬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 ㅋㅋ
걍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글이 엄청 두서없네요
그냥 넋두리가 하고 싶었나 봅니다
다들 좋은 꿈꾸시길...
제목 그대로 제가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엄청 부족합니다.
제스스로를 생각하면 언제나 부정적이고 모자란거 같고 잘난거 하나 없는거 같습니다.
더큰 문제는 다른사람이 제 스스로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걸 알게 되는게 싫어서 자존심이 엄청쎈척을 합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겉으론 엄청 태연한척 웃는척을 하고 쎈척을 하고 있지만 속으론 스스로에 대한 질책을 하면서 자괴감에 휩싸이기 시작합니다.
이성관계에 있어서도 제가 관심이 있는 이성이 있어도 '나따위가 무슨ㅋㅋㅋ ' 이란 생각으로 포기하기 일쑤 입니다.
또 스스로를 그저 그런 하찮은 사람으로 여길때가 많습니다. 스스로 소중하다고 생각을 잘 하질 않아서 몸을 막 굴리고 무리를 많이합니다.
친구들이 가끔 삶을 왜그렇게 힘들게 사냐고 물어 볼정도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남들보다 부족한 내가 살아가는 의미가 조금이라도 느껴질때가 있어서 그런건데....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성격이 됬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 ㅋㅋ
걍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글이 엄청 두서없네요
그냥 넋두리가 하고 싶었나 봅니다
다들 좋은 꿈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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