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재무관리나 투자론이란 과목의 특성상 처음 접하는 경우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일단 교수님이 재무나 금융쪽에서는 상당히 인정받는 분이시고, 알고보면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결국에는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수업을 택할텐데, (정말 안 그러실 것 같지만...) A+, B+로 가능범위 내에서 무조건 꽉 채워주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하면서 한 학기를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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