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교양! 추천추천

침울한 은대난초2016.03.05 13:30조회 수 2203댓글 16

    • 글자 크기
금욜 10시에서 1시까지 '중국생활풍속사 '허명화 교수님 쉅 추천합니다!
중간 기말 70 출석 태도 30
과제 X
레포트 X
중간 기말 오픈북
엄청납니다

게다가 아실분들은 아는 허명화 교수님 진짜 좋으시고 재밌게 수업하십니다. 다른분 적으신 글의 댓글 보니까 허명화 교수님 다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새내기분들도 수강정정이나 기타 이유로 아직 교양 못정하셨다면 이 쉅 들어보세요!!

금요일 10~1시 심지어 정문에서 가까운 인대!
ZF11429 002분반
    • 글자 크기
유럽여행 항공 (by 초라한 배나무) 5만원 먹튀한 지인, 어떡하죠? (by 다친 별꽃)

댓글 달기

  • 어제부터 폐강을 막기위한 몸부림이 처절하신데 보기엔 안좋네요
  • @적나라한 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3.5 13:40
    뭐가 보기 안좋은거죠?? 폐강 될까봐 고민이라 고민상담 식물원에 올렸는데여 그리고 위에 적어놓은건 거짓이 아닌데여?

    뭔가 훈계하려고 댓글단거 같은데 보기 안좋네요
  • @글쓴이
    17. 홍보글 개제 금지
    - 홍보글은 자유홍보에 써주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폐강될까봐 고민이라면, 폐강될것같은데 옮겨야할까요?
    이런식으로 써야하시는거 아닌가요?
    명백한 홍보인데, 한두개 글도 아니고 어제부터 꾸준글 쓰시는거같은데,
    명백한 게시판 성격위반 아닙니까?
  • @적나라한 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3.5 13:54
    네 명백히 아닌거 같네요 이게 홍보라고 말할 정도인가요? 수강신청해놓은 과목이 폐강될까말까 아슬아슬하니 행동에 옮기는건 인간으로 당연한거고 제가 쓴 글은 추천에 가깝죠 글 제목에 추천이라고 되어있지않던가요?

    자유홍보 규칙
    - 자유홍보 게시판은 학우분들이 자주 찾는 대외활동 소식, 동아리 소식, 모임 소식, 알바 구인글 등 상대적으로 유용한 홍보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여기 글 올렸다가는 또 찾아와서 명백한 게시판 성격위반 아니냐고 할거같아서 올리겠습니까 이거? ^^

    폐강될까봐 질질짜는 글만 올려야 고민상담으로 인정되는 곳인가봐요 여기? ㅎㅎ

    어제부터 꾸준글 쓰는거 같다고 매도하지 마시길.. 전 처음 글올리는데요? 뭐 딱히 잘못한것도 없지만 증거도 없이 뭘 보고 계속 꾸준글 올린다는 건지?? 폐강될까봐 제 맘이 고민으로 차있는건 사실이긴 한데, 글 올리기 전에 찾아보니까 저랑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이 있어서 언급한건데요.그렇다고 뭘 강요를 했나요 욕을 했나요 반말을 했나요?

    계속 증거도 없이 사람 매도하면서 붙잡고 훈계하려는거 같은데 누가 그러셨더라 참 보기에 안좋네요

    수고하세요
  • @글쓴이
    의도치않게 기분이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냥 단순히 의견을 표한건데
    님 사정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네요
  • @적나라한 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3.5 14:00
    의도치않게 했다그러면 거기다 대고 말한 저만 아무것도 아닌거에 달려드는 놈이 되겠네요 이젠
    쿨한척 빠지려는 건지 진짜 죄송한건지는 알길이 없다만
    앞뒤사정도 안보고 보기 안좋다그러면 누가 가만히 있을까요 대체? 훈계질할거면 논리에 맞춰서 잘 하던가 아님 마세요 아예. 님 같은 사람이 나중에 꼰대질 하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참 보기 안좋겠네요^^
  • @글쓴이
    일단, 죄송하다의 의미는 시비조로 보일 수 있는제 말투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신입생때 수업끝나면 들어와서 광고하는
    영화표,토익,책 판매상들 눈쌀찌푸려지시죠? 그런느낌이랑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 홍보의 주체가 같은 학교 학생이고, 금전적인 이익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윈-윈하자는 전략으로도 봐 줄 수 있기에
    '님사정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네요'라고 말씀드린거구요
    결과부터말하면 보기안좋은건 여전히 유효합니다.
    근데 제가 한수 접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립거구요.
  • @적나라한 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3.5 14:12
    뭐 저도 딱히 그쪽한테 내 설명 듣고 나서 안좋았던 시선이 좋아지길 바란것도 아니고, 사람 시각이야 천차만별이니 제글보고 같은 처지에 있는사람은 응원할꺼고 다른분반인 사람은 싫어할꺼고 그런거죠. 저도 말하자면 그쪽댓글이 제입장에서는 보기안좋거든요. 근데 사람이란게 사회생활하면서 잘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생각을 입밖으로 꺼내잖아요? 그럼 시비가 되는겁니다. 사실은 그게 아닌데도. 누가 옳든 의견이 다르니 논리적으로 따지다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한수 접는다는 말은 님한테 안좋은 감정을 가진 저한테 있어서는 '한번 봐준다'는 식으로 밖에 해석이 안되니, 시비를 계속 걸려면 걸던가, 사과를 하려면 하던가, 그래 내가 잘못했다치자 이런 어줍잖은 사과할바엔 그냥 댓글을 달지 마세요... 이런 소모적인 논쟁도 지겹네요.

    수고하세요
  • @글쓴이
    예 폐강이 되지않길 빕니다
  • 그니깐요... 쫌 보기가 안좋네요
  • 뭐가 꿀인지 모르겠네요. 절대평가면 또 몰라
  • @끔찍한 왕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3.5 14:23
    물론 절평이 짱이긴 하지만 교수임 좋으시고 과제 레포트 없고 중간 기말 오픈북 정도면 처음 수업듣는 새내기분들은 혹할 만한거 아닌가요 ㅋㅋ 첫 학기라 힘들텐데..
  • 상대평가인데 기말중간 오픈북이면 더치열하죠 시험이 쉬울수록 상대평가는 더힘들어지니까요. 그리고 금요일강의는 꿀이라고 말하기 좀 그렇죠.
  • @발랄한 파인애플민트
    글쓴이글쓴이
    2016.3.5 14:35
    하긴 뭐 그거야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화목 두개 금욜 하나 들어서 오전에 끝낼수잇고 암기할 부분이 없어져서 꿀이라고 생각해서 적었거든요 ㅎㅎ
    그렇다면 레포트 과제 없는부분이 꿀인걸로~
  • 와 정말 꿀이다 재밋겟네요 다음에들어야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5797 4학년이면4 활달한 장미 2016.03.05
65796 [레알피누] .1 끌려다니는 편도 2016.03.05
65795 백화점 행사때문에 학교 주변이 혼잡하네요4 저렴한 개곽향 2016.03.05
65794 생프 교재 화사한 애기똥풀 2016.03.05
65793 이랜드채용설명회! 침착한 고삼 2016.03.05
65792 일반교양 프랑스어14 청렴한 율무 2016.03.05
65791 기회가 왔는데...4 머리나쁜 솜나물 2016.03.05
65790 월수10시30분말레이어강의요~3 민망한 댓잎현호색 2016.03.05
65789 [레알피누] 효원학습컨설팅 들어보신분1 활달한 고사리 2016.03.05
65788 유럽여행 항공8 초라한 배나무 2016.03.05
꿀교양! 추천추천16 침울한 은대난초 2016.03.05
65786 5만원 먹튀한 지인, 어떡하죠?15 다친 별꽃 2016.03.05
65785 월수 12시 프랑스어 한지선교수님 수업 들으신분ㅠㅠ 포근한 큰꽃으아리 2016.03.05
65784 타 지역 사시는분들 집에 보통 몇번 올라가시나요?20 착한 바위채송화 2016.03.05
65783 교내근로 근로일지!4 억울한 윤판나물 2016.03.05
65782 .1 더러운 토끼풀 2016.03.05
65781 학생지원시스템 사진10 병걸린 나도풍란 2016.03.05
65780 학교들어오기 전에 주식을 했었는데...11 유능한 냉이 2016.03.05
65779 기숙사오티2 때리고싶은 네펜데스 2016.03.05
65778 터키어 교양수업 특이한 자목련 2016.03.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