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으로요..
생각해보면 장학금을 타던 , 뭔가를 이루던
아니면 그저 갑자기 생긴 공돈이나 용돈이 있어도
저는 저 자신에게 돈을 쓰는 것에 인색해요.
잉여 자금이 생겼다고 막 써서는 안될 것 같고
살림에 보태야 할 것 같고..그런 압박이 있어요.
비싼 밥도 못먹겠고 옷 신발도 일부러 이쁜걸 보고 사러 간다는 생각을 못하겠구요...
편의점에서 100원 200원 차이에 고민하고 시간 낭비하는 모습을 참 갑갑하면서도..그렇네요
아무튼 하소연할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상을 자주 주시는 편인지 궁금해여
생각해보면 장학금을 타던 , 뭔가를 이루던
아니면 그저 갑자기 생긴 공돈이나 용돈이 있어도
저는 저 자신에게 돈을 쓰는 것에 인색해요.
잉여 자금이 생겼다고 막 써서는 안될 것 같고
살림에 보태야 할 것 같고..그런 압박이 있어요.
비싼 밥도 못먹겠고 옷 신발도 일부러 이쁜걸 보고 사러 간다는 생각을 못하겠구요...
편의점에서 100원 200원 차이에 고민하고 시간 낭비하는 모습을 참 갑갑하면서도..그렇네요
아무튼 하소연할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상을 자주 주시는 편인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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