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유사법조직역(변리사, 법무사, 노무사, 세무사)라 불리는 시험 1차 통과자이고 2차 초시로 준비하는 고시생입니다. 사실 사법시험 때 변호사가 1000명씩 연간 나오다가 로스쿨되서 1500명씩 나오게 되어 업무영역다툼이 있어서 직접적인 손해를 볼 사람입니다. 제가 느낀 바를 이전글 댓글에 썼는데 복붙 및 수정하겠습니다.
법조인을 뽑는 룰이 바뀐거고 새로운 룰에서 짜진 새판에서 승리한 로스쿨생들 까내리면 나아집니까? 차라리 바뀐 룰 비판하는거면 저도 일정 목소리 내고 싶습니다만 바뀐 룰에서 승리한 사람들 보고 "로퀴"라거나 "자퇴해라"라거나 인신공격하면 당신들 삶의 지수가 상승이라도 합니까? 과거의 룰인 사시에서 승리한 자나, 현재의 룰이 로스쿨에서 승리한 자나 각자 자신이 목표한 곳에서 승리한 자들인거고, 충분히 그 성취에 대해 존중받아야할 사람들입니다. 내가 댁들 봤을 때는 그저 남의 성취 까내리고 시기질투나 하는 소인배로밖에 안보여요. 변호사수 늘어나서 직접 피해보는 나도 가만히 있는데 그대들은 뭐가 그렇게 남 못까서 안달입니까? 그냥 제도 비판하는거면 나도 추천 눌러줄터이니 로스쿨생 까는거면 치졸하게 보일 뿐입니다. 학생들이 뭔 죄입니까? 그냥 나랑 같은 우리랑 같은 국가공인 고시생일 뿐인데
법조인을 뽑는 룰이 바뀐거고 새로운 룰에서 짜진 새판에서 승리한 로스쿨생들 까내리면 나아집니까? 차라리 바뀐 룰 비판하는거면 저도 일정 목소리 내고 싶습니다만 바뀐 룰에서 승리한 사람들 보고 "로퀴"라거나 "자퇴해라"라거나 인신공격하면 당신들 삶의 지수가 상승이라도 합니까? 과거의 룰인 사시에서 승리한 자나, 현재의 룰이 로스쿨에서 승리한 자나 각자 자신이 목표한 곳에서 승리한 자들인거고, 충분히 그 성취에 대해 존중받아야할 사람들입니다. 내가 댁들 봤을 때는 그저 남의 성취 까내리고 시기질투나 하는 소인배로밖에 안보여요. 변호사수 늘어나서 직접 피해보는 나도 가만히 있는데 그대들은 뭐가 그렇게 남 못까서 안달입니까? 그냥 제도 비판하는거면 나도 추천 눌러줄터이니 로스쿨생 까는거면 치졸하게 보일 뿐입니다. 학생들이 뭔 죄입니까? 그냥 나랑 같은 우리랑 같은 국가공인 고시생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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