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것까지도 없고 몇주전에 금요일에서 넉터에서 의대학생들 운동회 같은것을 하더라구요... 시간이 남아서 친구들이랑 같이봤는데 저희가 바로 느껴질 정도로 주변에 수업듣는사람들, 공부하는사람들 배려해서 소리를 적당히 낮추더라고요.. 뭐 그 뿐만이아니라 작은 쓰레기도 일일이 다주워서 깨끗이 청소하시던데..
제말의 요지는 자기주장권만을 일방적으로 내세우는 것보다는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서로서로 조금씩 배려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말의 요지는 자기주장권만을 일방적으로 내세우는 것보다는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서로서로 조금씩 배려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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