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에 침묵하는 친구가 더 무섭네요

글쓴이2016.06.05 00:36조회 수 1496추천 수 3댓글 7

    • 글자 크기
어려운 처지에 있게된 사람입니다.
몇년동안 외롭고 힘든 상황을 맞이 하게되었어요.
결국 제 일이기에 누군가를 원망하고 하는건
이니지만, 몇년간 가까이내고 친밀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저의 고통에 침묵하는
모습을 똑똑히 보게 되었습니다.
한때 흘려들었던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은 가장고귀하지만
가장 허망한 일일수도 있다는 한 선배의
말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말 수가 적었던 선배나
어리버리하다고 생각했던
후배동기들이
제 상황을 알고 연락을 주는 군요.
인생의 교훈을 배워갑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침묵하는건양반이죠
    욕하는친구도있습니다
    한때 가장친했던 친구이지만
    한순간에 돌아섰어요
  •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힘내요
  • 안 좋은 상황에 있을때 주변사람들이 정리된다 하잖아요..
  • 원래 그래요 남자끼리 나이든 남자새내기가 술먹자하면 남자선배들이 매번 바쁘다고 알고보니 내 빼고 여학생불러내서 술판,단란주점벌이고요... 그냥 그당시는 몰랐는데 여학생들은 음침한데 부르고 노답 들었져
  • 결국엔 남자끼리는술한잔도 안섞은듯요
    자주볼사이 동기나 여선배는 남자던 여자던 단체로 한번씩은 사줬는데 그것도 잔말이 많아서요
  • 너무 선 잘 지켜도 말많고 갠적으로 카톡만 한두번씩하고 과학생들 동기던 여선배던 전번알아도 직접 도움요청이나 밥묵자 통화한사람은 없네요 결국 대학생활 적응도움 받기 위한 전번도 싹 밀어 버렸지만요
    올해는 후배도 겁나죠 전번주는거 상관없는데 말이죠 작년에 들은설로 졸업하고 갠적 컨텍 연락할것이다라는 더러운 드립을 들었네요. 그정도로 생각없이 살진않았는데 노답이죠.. .
  • @현명한 아까시나무
    ㅂㅁ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