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계속 자다가
내가 들어오면 나 쳐다보다가
내 손이랑 놀다가
왠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삐져있다가
나를 물고
계속 문다.
아참 요즘 새로이 알게된 사실인데
마이피누에 가재글이랑 고양이글 계속 올리다보니
실생활에서도 내가 쓴글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던데
인터넷과 현실의 경계가 희미해져가는 느낌이다.
투구게 키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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