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까칠한모습으로돌아왔네요
17시 40분쯤갔는데
불미스런 사건도있었지만 요새아주머님들 친절하시잖아요 그래서
아주머니가 한참을 계산대에서 다른일하는와중에도 재촉안하고 참다가
제가먼저 안녕하세요 에쎄라이트하나주세요웃으면서말했는데
똥씹은표정으로 틱던져주더니 다샀으면 빨리가라는느낌으로 그다음사람계산 재촉하더군요
물론바쁘고힘들고 아는데 좀 황당하더라구요
친절할꺼면 계속 친절하든가 왜 기분따라행동하는건지ㅜ
중도편의점에 몇명근무하시는지는모르겠지만
친절하신분도 있는데 아까 그분은 좀 기분이 안좋게 만드네요
17시 40분쯤갔는데
불미스런 사건도있었지만 요새아주머님들 친절하시잖아요 그래서
아주머니가 한참을 계산대에서 다른일하는와중에도 재촉안하고 참다가
제가먼저 안녕하세요 에쎄라이트하나주세요웃으면서말했는데
똥씹은표정으로 틱던져주더니 다샀으면 빨리가라는느낌으로 그다음사람계산 재촉하더군요
물론바쁘고힘들고 아는데 좀 황당하더라구요
친절할꺼면 계속 친절하든가 왜 기분따라행동하는건지ㅜ
중도편의점에 몇명근무하시는지는모르겠지만
친절하신분도 있는데 아까 그분은 좀 기분이 안좋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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