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고 제 밑으로 두 살 차이 여동생이 하나 있어요. 얌전하기만한 저랑 달리 밝고 싹싹해서 리더도 여러번 할만큼 주위 사람들한테 인기도 많고 인정도 받고 있어요.
밖에서처럼 집에서도 (약간 더 까칠하긴 하지만) 잘하는데 이상하게 아빠가 저를 더 예뻐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진짜 무뚝뚝해서 아빠랑 거의 말도 안하는데 말이죠. 뭐 시킬 일(설거지, 과일깎기, 커피 타오기, 흰머리 염색, 마사지 등) 있으면 동생을 찾고 맛있는거나 용돈은 항상 저만 챙기시거나 저한테 훨씬 더 잘해주세요.
저도 느낄만큼 편애가 너무 티나니까 제가 너무 안절부절 못하겠어요. 그래서 받은 용돈 동생에게 도로 주거나 음식도 안먹고 기다렸다가 동생 주는데 그래도 서러운지 몇번은 울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떡하죠?
밖에서처럼 집에서도 (약간 더 까칠하긴 하지만) 잘하는데 이상하게 아빠가 저를 더 예뻐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진짜 무뚝뚝해서 아빠랑 거의 말도 안하는데 말이죠. 뭐 시킬 일(설거지, 과일깎기, 커피 타오기, 흰머리 염색, 마사지 등) 있으면 동생을 찾고 맛있는거나 용돈은 항상 저만 챙기시거나 저한테 훨씬 더 잘해주세요.
저도 느낄만큼 편애가 너무 티나니까 제가 너무 안절부절 못하겠어요. 그래서 받은 용돈 동생에게 도로 주거나 음식도 안먹고 기다렸다가 동생 주는데 그래도 서러운지 몇번은 울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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